조성훈 온타리오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이 지난 5일 개막한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참석했다.
'TIFF의 밤' 행사에서 조 장관은 "Ontario Creates 분들과 함께 지역에서 만든 영화를 축하하고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계자들을 격려한 조 장관은 "Ontario Creates는 온타리오주의 경제개발, 투자 및 협업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t TIFF night, I was proud to join our friends at Ontario Creates to celebrate and support locally-made films.
Ontario Creates serves as a catalyst for economic development, investment, and collaboration in the province’s creative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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