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물 위탁 15분 더 빨리 마감
에어캐나다가 체크인 및 수화물 위탁을 항공기 출발 60분 전에 마감한다고 밝혔다.
9월4일부터 적용된 이 규정은 이전의 마감 시간인 출발 45분 전에서 15분 조정한 것이다.
에어캐나다는 따라서 여행객은 평소보다 15분 더 일찍 서둘러 공항에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행자들은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에 온라인 체크인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공항에서 체크인하는 것을 선호하는 승객들은 체크인 마감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한다는 의미다.
에어캐나다는 "이번 변경은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탑승 및 수하물 적재 절차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캐나다에는 승객들이 비행기 출발 4시간 전부터 수하물을 맡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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