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가장 큰 한국 문화 축제인 토론토 한인 대축제가 지난 주말까지 윌로우데일에 위치한 멜 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장관은 연설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 간의 문화 교류를응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K-pop 아이돌 그룹의 공연, 한국 스포츠단체들이 참여한 농구 경기, 한복 입기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이벤트가 열렸으며, 한국 음식과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토론토 한인 대축제는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며,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The Toronto Korean Festival, Canada's largest celebration of Korean culture, took place this past weekend right here in #Willowdale. It was a huge success! The festival shared everything Korean culture has to offer with a record number of both Korean and non-Korean attendees. ????
- Took place from August 23-25 
- Took place in Willowdale
- One of the largest events at Mel Lastman Square 
- Biggest Kfest up to date 
- Minister had a speaking role 
- K-pop idol Purple Kiss performed. There were Korean sports organizations doing basketball games. There was a ton of Korean food, music performances, Korean cultural experiences like wearing Han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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