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국제영화제 지원 및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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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장관, 조지 집행위원장 만나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리는 윈저국제영화제(WIFF).
WIFF는 해마다 200편 이상의 영화를 선보인다.
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은 윈저국제영화제(WIFF) 빈센트 조지(Vincent Georgie)의 집행위원장을 지난 13일 만나 영화제에 대한 지원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WIFF는 고통과 기쁨 등 인간들이 느끼는 경험과 감정을 영화 이야기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놀라운 플랫폼"이라며 극찬했다.
또한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영화팬들에게 역사를 품은 극장에서, 뛰어난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WIFF는 1920년에 개관한 'The Capitol Theatre' 등에서 열린다.

 

 

 

 

In Windsor, it was a pleasure to meet up with Executive Director of the Windso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WIFF) Vincent Georgie. WIFF is a remarkable platform that fosters deep connections through stories that span the entire human experience - from pain to joy. This year, WIFF will showcase 200+ films at its stunning historic venues, welcoming people from across Canada and beyond. (Date is Aug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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