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이 13일 Windsor의 침추크 박물관(Chimczuk Museum)을 방문했다.
원주민들의 문화와 유산을 전시하는, 이 자랑스런 박물관은 온타리오주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캐나다 위스키의 탄생에 대해서도 배웠다.
조 장관은 또 윈저에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증류소를 찾아갔다. 1858년 설립된, Hiram Walker는 37개의 발효기를 보유하고 있다. 호숫가 웨어하우스는 1.7M 배럴을 담을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Learned about the birth of Canadian whiskey at Windsor’s Chimczuk Museum, an institution our gov is proud to support. Did you know Windsor is home to North America’s largest distillery? Founded in 1858, Hiram Walker has 37 fermenters and its lakeshore warehouses can hold 1.7M barr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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