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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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2003년 5월 창간 이후 한인사회와 호흡해 온 ‘부동산캐나다’가 ‘캐나다투데이’라는 타이틀을 함께 사용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전문성을 인정 받는 부동산과 경제 뉴스의 깊이는 더욱 강화하면서, 한인사회 소식은 물론 국내외 정치 사회 뉴스를 더 정확하고 발 빠르게 독자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매일 온라인 뉴스와 칼럼을 인터넷 홈페이지(https://budongsancanada.com)에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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