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단장 김미영)가 ‘제13회 수류무용제’를 8월10일 오후 4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연다.
메인 이벤트인 '지화자 조타(Jiwhaja Jota)'에서는 캐나다와 한국의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출연해 전통무용과 현대무용,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지, 장요한, 제프리 챈 등이 출연한다.
또 예술가 네트워킹 행사와 탈춤 관련 워크숍도 무용제 기간에 열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일반 25달러, 시니어 및 학생 15달러다. 문의 (416)366-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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