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들의 이야기' 제8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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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기념사업회가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8권(사진)을 펴냈다.

이번 책에는 김대억 기념사업회장이 쓴 우당 권동진, 김운영(전 언론인)씨가 소개한 장개석 총통, 명지원 삼육대 교수가 집필한 남강 이승훈, 조영권(전 언론인)씨가 쓴 장군 오동진 등 애국지사 4명의 업적을 실었다.

이윤옥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이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던 10대 소녀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2014년부터 책을 발간해온 기념사업회는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가운데 가장 풍부한 내용을 실었다"면서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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