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온타리오주 노인복지장관은 지난달 22일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자연보호단체 ‘루즈 유역의 친구들(Friends of the Rouge Watershed)’과 함께 마캄 프레드 H. 존슨 공원에서 시니어 6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조 장관은 토론토 시의원이었던 1991년부터 그가 창단한 글로벌유스리더스(GYL)와 함께 직접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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