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eled and dimed to death>

올해부터 각종 세금 잇달아 인상돼 서민들 부담 가중될듯…캐나다납세자연맹(CTF: 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발표한 올해 세금인상 항목을 보면, 이미 공표된 Canada Pension Plan tax의 경우 연간소득 $68,500 이상이면 일년에 $133 더 내야…고용보험(Employment Insurance)은 $63,200 소득자의 경우 추가로 $47, 고용주는 $65 더 부담…또한 급여세(Payroll tax)도 소득수준에 따라 평균 $347 인상…연방정부의 탄소세(carbon tax)도 4월 1일부터 톤당 $65에서 $80으로 올라…이에 따라 가정용 난방비중 탄소세가 $300에서 $400으로…한편, 4월 1일부터 연방주류세(federal liquor escalator tax)도 4.7% 인상… https://www.kocannews.com/economy/being-nickeled-and-dimed-to-death

*<“당장 때려치우고 싶어요”>

온타리오 병원근무자 절반 가까이가 당장 일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최근 Nanos가 온주 병원근무자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41%가 “일하러 가기가 두렵다” (dread going into work)고 응답…또한 43%는 다른 일자리 물색을 고려중이라고…캐나다 공공부문노조(CUPE)는 이같은 현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근로인력 부족을 지적…온주정부가 적극 개입해 해결하지 않는 이상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우려…설문 응답자의 79%가 주정부의 의료시스템 개선 의지에 불만 표시…https://www.kocannews.com/social/t9k5t8mztmxpndbabp4dzk254s3m6x

*<중동전쟁 확전 위기 고조>

이란 혁명수비대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에서 폭발사고 발생 103명 사망 200여명 부상…이란 당국, 외부세력에 의한 테러로 규정하고 그 배후에 이스라엘 지목…이로써 가자 전쟁에 직접 개입 가능성 커져…특히 레바논서 하마스 3인자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피살되면서 중동지역에 확전 위기 더욱 고조…https://www.cnn.com/2024/01/03/middleeast/iran-explosions-soleimani-ceremony-intl/index.html

*<한인여성회 비자.이민상담 서비스>

-예비 이민자, 유학생, 취업비자 소지자들에게 비자 및 이민상담 기회 제공(무료)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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