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경찰(RCMP), 온타리오 그린벨트 특혜 스캔들 수사 착수
budongsancanada
2023-10-10
*<속보: 그린벨트 스캔들 RCMP 수사>
연방경찰(RCMP), 온타리오 그린벨트 특혜 의혹 스캔들 수사 착수…덕 포드 온주총리 주도하에 강력하게 추진됐던 그린벨트 해제 및 주택건설 프로젝트…뜻은 좋았지만 그린벨트 부지를 해제하는 과정에서 포드 측근들이 대거 개발업자와 유착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각종 특혜의혹 눈덩이처럼 불어나…결국 모든 계획 없던 일로 하겠다며 두손 들었지만 RCMP는 이를 중대범죄행위로 간주해 수사할 방침…수사는 한국의 중수부 격인 RCMP Ontario Division’s Sensitive and International Investigations Unit에서 맡기로…수사 결과에 따라 덕 포드 총리는 향후 정치생명에 치명타 맞을 수도…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rcmp-1
*<고 한상훈 선생 장례일정>
조문(Visitation)
-10월 13일(금) 오후 5~8시
-Turner & Porter Funeral Home
(1981 Dundas St. W. Mississauga)
장례식(Funeral Service)
-10월 14일(토) 오전 11시
-Westside Presbyterian Church
-3637 Grand Park Dr. Mississauga
(장지는 가족들만 참석)
*연락: Sonny Cho(416-822-8936)
*<GM 자동차 노조 파업>노사단체협상 교착상태에 빠진 General Motors 노조 파업 돌입…온타리오 3개지역(Oshawa, St. Catharines, Woodstock) 노조원 4,280명 피켓시위 나서…GM 노조는 30만 명의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캐나다 최대의 민간부문 노조연맹 Unifor 산하 단위노조로 Unifor는 지난달 Ford 자동차와 향후 3년간의 단체협상안을 타결…https://www.kocannews.com/economy/gm-
*<이스라엘 잘못 건드렸나>Hamas 선제공격 예상 못하고 허 찔린 이스라엘…무너진 자존심에 철저히 복수하듯 팔레스타인 Gaza 지구에 무차별 폭격…국적.민간인 구별 않고 ‘씨를 말리듯’ 전멸작전…민간인.어린이 등 사망자 속출, 1,700명 육박…봉쇄된 가자지구에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시 대학살 예고…일각선 점점 잔인해지는 이-팔 전쟁에 비난여론도 있지만 서방국가들은 한목소리로 이스라엘 옹호-팔레스타인(하마스) 비난…토론토서 각각 열린 친이-친팔 시위에 대해서도 저스틴 트뤼도, 덕 포드, 올리비아 차우 등 캐나다 고위정치인들은 한결같이 이스라엘 편들기…https://www.kocannews.com/social/l2aceaj3x9m7f8rx48gaptr4rwy8zl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