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제4355주년 개천절 및 42회 온타리오 한인의 날을 맞아 온주의사당 앞(111 Wellesley St. W.)에서 태극기 게양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한인 출신의 조성준-조성훈 두 장관과 김득환 총영사 등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뜻깊은 이날을 기렸다.
덕 포드 온주총리는 축사를 보내와 축하했다. 조성훈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 장관이 대독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