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동체 회원들이 여름 캠프에서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토론토 성인장애인공동체(대표 이성민)와 밀알선교단(단장 김신기)이 함께하는 ‘2023 장애인 연합 재활 여름캠프’가 7월31일~8월3일까지 심코호수변 라마다 잭슨스 포인트 리조트(49 Lorne St. Jacksons Point)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팬데믹으로 중단된지 4년만에 재개된 이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이 다함께 재활의 용기를 북돋우며 연대의식을 높여주는 뜻깊은 이벤트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