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한인환경단체(생태희망연대. HNET.대표 정필상) 회원들이 지난 19일(월) 오후 토론토 일본 총영사관(77 King St. W. Suite 3300)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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