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토론토에 업무용 사무실이 남아돈다
budongsancanada

*<토론토에 사무실이 남아돈다>광역토론토에 업무용 오피스 빌딩이 수요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사무실이 남아도는 형편…이는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패턴이 일상화되면서 굳이 사무실이 필요 없어진 이유가 주원인…장차 수년 안에 사무실 공실률(vacancy rate)이 무려 46%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GTA에 건축중인 오피스 연면적은 4천만 square feet, 하지만 실제 필요한 공간은 1,500만sqft…수입도 없는 오피스 빌딩 허물고 콘도를 짓는게 훨씬 낫겠지만 Zoning change가 쉽지 않아…개발사들은 정부의 zoning policy 바꿀 것을 요구…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k4j4kgkl6zaazb79l8zdblmd39llxd

 

*<GTA 개스값 계속 급등>광역토론토 개스값 목요일 5센트(리터당) 오른데 이어 금요일에 또다시 3센트 인상 고시…일주일 사이 13센트 급등, 작년 11월 이래 7개월 만에 최고치…이는 최근 알버타의 대형 산불과 경기침체, 미국의 부족한 정유 공급망 등이 주요인…특히 미국의 정유 재고량은 2014년 이래 최저 수준…여름 휴가철 앞두고 계속 오를 전망…GTA의 개스값은 작년 6월 사상 최고인 $2.149/litre까지 폭등한 기록…https://www.kocannews.com/economy/5wg3h96r86ehn5g2x4fn8d4864tg4h

 

*<한인여성회 프로그램 안내>

-예비 이민자와 유학생 등을 위한

  비자 및 이민상담 서비스(무료)

-일시: 2023년 6월부터 매월 두번째 목요일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 참고)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