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장 후보 102명!>오는 6월 26일 실시될 토론토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오늘 오후 2시에 마감 결과 총 102명 등록…후보 중에는 전.현직 시의원, 주의원, 연방의원, 교육위원, 시민운동가 등 다양…10대 청소년도 1명 등록…투표일을 6주 앞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Olivia Chow 전 연방의원이 계속 선두 유지…이어 Ana Bailao, Mark Saunders, Josh Matlow, Mitzie Hunter 등 각축…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101

*<저소득층 식료품비 지원>연방정부, 저소득 계층 가정 위해 식료품 비용 지원 법안(grocery rebate) 가결…대상은 연소득 3만8천 달러 이하 가정과 연소득 3만2천 달러 이하 독신자 등 1,100만 가구 해당(1회)…금액은 2자녀를 둔 가정 467달러, 독신자 234달러, 시니어 225달러…7월 5일에 분기별 상품용역세(GST)와 함께 통장에 자동 입금 또는 수표로 발송… https://www.kocannews.com/economy/7ff4efwxkbharsr7dp57adshezmnee

*<토론토 도심 운전 피해야>금요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빅 스포츠게임 2개나 펼져쳐 극심한 교통혼잡 예고…NHL(북미하키리그) 2022-23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선승제) 5차전 토론토 메이플립스 홈경기…플로리다 팬서스에 시리즈 1-3으로 끌려가고 있어 오늘 지면 게임 끝…그래도 열광팬들 끝까지 응원하며 스코샤뱅크 어레나 안팎을 가득 메울 예정…또한 메이저리그 토론토 Blue Jays와 애틀랜타 Braves 경기가 로저스센터에서 오늘부터 주말 3연전…토론토 다운타운 곳곳서 교통 통제되니 참고…https://www.kocannews.com/culture/h6yg4d4aaf6aylha8klemeee78laj4

*<경찰 지망생 기피 우려>최근 들어 경찰이 출동근무중 총격 피습으로 숨지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경찰직 지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 우려감…온타리오 경찰서장협의회(OACP) “그러잖아도 경찰이 위험한 직업이라고 인식하는 젊은이가 많은데 엊그제 오타와 인근에서 또 경찰관 총격사망 사건이 발생해 큰 걱정”이라고 탄식…지난해부터 온주에서는 한인 경찰관 등이 잇달아 희생돼 경찰들 사기 크게 저하…온주정부는 경찰관 지망생의 학력제한을 없애는 등 경찰인력 확보에 노력중…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d8dp3nrw669eglrb34k58ne9xd676s  

*<“백만불 복권 찾아가세요”>온타리오복권공사(OLG), 1백만불짜리 복권에 당첨되고서도 1년이 지나도록 주인이 안나타나자 더 늦기 전에 찾아가라고 공지…행운의 복권은 작년 5월 28일 에토비코의 가게에서 팔린 Lotto 6/49로,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OLG 규정상 복권의 유효기간은 추첨 후 1년…한편,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사은행사에서도 287만불의 50/50 prize 복권에 당첨된 관객이 나타나지를 않아 소셜미디어 통해 추적해서 겨우 지급…“게으르면 굴러들어오는 복도 놓쳐”…https://www.kocannews.com/social/4xj5w8gxglsphwlekmxdd96ym6prmw

*<토론토 한인회 안내말씀>

다음은 토론토한인회에서 동포 여러분께 드리는 안내말씀입니다.

요약해서 전달합니다.

-5월 19일(금)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 제59차 연례총회(AGM)에 스티븐 레체 온주 교육부장관, 스탠 조 교통부 부장관,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참석.

-특히 레체 교육장관은 5월 Asian Heritage Month를 맞아 한국전 정전 70주년을 상기하며 6.25 한국전쟁을 온타리오 교과과정에 포함한다는 사실을 발표할 예정. 이 발표에 Stan Cho 의원이 함께 함.

이날 행사에 동포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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