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셀폰 터진다>토론토 지하철(TTC)의 숙원사업 마침내 해결…서브웨이 지하구간서 셀폰 서비스 작동 예정…캐나다 최대 통신기업 로저스(Rogers), TTC의 무선통신망 독점 계약사인 BAI Communications의 사업부문 인수 발표…5G 연결 서비스로 응급신고전화(911)부터 가동…최근 잇달아 벌어지는 TTC 내 폭력사고로 승객들이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지하에서도 마침내 응급전화 가능…하지만, 우선은 토론토 지하철 구간의 25%만 작동 가능하고, 전 구간까지  개통되려면 2년은 걸릴 듯…한국 기준으로 보면 캐나다는 한참 후진국…https://www.kocannews.com/social/6pc9g8hlem28r45sjz8sa2tdb6gttl

*<전기요금 아끼려면 한밤중에>온타리오 주정부, 심야 초절전형 전기요금(Ultra-Low Overnight)  제도 도입…밤 11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전기 기구 사용할 경우 킬로와트당 2.4센트…이는 현행 비수기 요금(off-peak rate)보다도 67%나 저렴… 5월 1일부터 시행되며 연간 90불 절감 효과…이는 특히 심야에 전기를 많이 쓰는 가정(전기로 난방, 전기차 충전, 야간근무자 등)에 권장할만…다만, 이를 선택할 경우 피크요금(오후 4시~오후 9시)은 더 올라가니 유의…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fen4zasr7z2bhl8p97fhb97dknnl4k

*<대규모 국경밀수 조직단 검거>캐나다-미국 등 국경을 넘나들며 각종 총기류와 마약 등 불법 밀수.거래를 일삼은 대규모 조직범죄단 일망타진…체포된 조직원만 42명, 범죄혐의 400개 항목 이상…173점의 총기류를 비롯해 마약, 현찰, 탄약 등 각종 불법 밀수품목 압수…온타리오 각 지역 경찰과 OPP, 국경수비대, 미국 수사기관 등 관련기관 1년 여에 걸친 합동수사 결과 악명높은 조직범죄단 검거…https://www.kocannews.com/economy/k5b8929c33aw34w43krp3h3wmbst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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