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유인하는 가상화폐 투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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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주의!>토론토의 한 남성, 가상화폐(cryptocurrency) 투자 사기에 휘말렸다가 경찰 도움으로 겨우 회수…피해자는 온라인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받고 아내와 함께 40만불을 플랫폼 통해 입금…하지만 이는 사기범의 개인구좌로 드러나…며칠 후 이익금을 돌려달라고 하자 사기범은 여러 이유를 둘러대며 회피하는가 하면 초기 투자금을 돌려받으려면 돈을 더 입금할 것을 요구…이에 투자자는 토론토경찰에 신고했고 다행히 투자금 회수…보강수사 중인 경찰은 유사한 피해사례 신고 당부…https://www.kocannews.com/economy/wal7bd9whtzwe2ecgdwse5n724a8y7

 

*<인플레 시대의 씁쓸한 단면>캐나다 최대 규모의 무료급식소(Food Bank)중 한 곳인 토론토의 The Daily Bread Food Bank 이용자 역대 최다…3월 방문자 27만 명으로 이 급식소 창립 40년 만에 최다 인원…팬데믹 이전의 월 평균 이용자 6만5천 명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숫자…매월 평균 1만2천명씩 늘어나…이들의 하루 식사비용 8불…“식료품값 급등하면서 한끼 식사 때우기 힘든 사람 많아”…푸드뱅크 CEO “우리같은 자선단체만으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정부가 적극 대책 나서야”…https://www.kocannews.com/social/ccwjyeewserzmsp3ysd9y4t86a2jpw    

 

*<GTA 주택시장 현황>봄철 광역토론토에 또다시 복수오퍼 전쟁(bidding war) 불길…원인은 매물(listing)은 적고 누적된 수요(buyer)는 넘치는데 따른 수급 불균형…그동안 관망세를 보여왔던 잠재 바이어들이 구매에 나서면서 한정된 매물을 놓고 치열한 오퍼 경쟁…토론토의 경우 1백만불 이하 주택(콘도)은 리스팅하기가 무섭게 10~20여건 이상의 오퍼 몰리기 일쑤…반면, 1년 전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집값을 생각하며 여전히 리스팅을 보류중인 셀러들. 금리가 안정되면 주택시장은 또다시 과열양상으로 치달을 가능성…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frd3yl3adcmbz43datp299bpb93xj9 

 

*<수요일 개스값 껑충>광역토론토 5일(수) 개스값 리터당 4센트 올라 154.9 cent(s)/litre 고시…국제유가 인상 영향 …https://toronto.citynews.ca/toronto-gta-gas-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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