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장로성가단은 지난 28일(화) 정기총회를 열고 제18대 단장에 남영일 장로(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남단장은 “미력하나마 한인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총 25명으로 구성돼있는 한인장로성가단은 오는 12월에 자선음악회를 개최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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