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알버타주 에드먼튼의 주택가에서 경찰 2명 총에 맞아 사망, 민간인 1명도…목요일 새벽 에드먼튼의 북서쪽 마을 가정집으로부터 긴급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 희생, 현지 주민들 큰 충격…https://www.cbc.ca/news/canada/edmonton/2-edmonton-police-officers-killed-while-responding-to-domestic-call-1.6780632

*<코로나 끝나니 일거리가 없다>코로나 팬데믹 기간중 호황을 누렸던 개인보호장비(PPE; 마스크, 가운, 위생장갑 등) 제조업체들…하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업체마다 일거리 없어져 폐업 속출…캐나다 PPE 협회에 따르면, 캐나다 업체의 90%가 폐업이나 다른 업종으로 전환…특히 캐나다정부(연방, 주)가 코로나 용품 납품계약을 미국의 3M과 퀘벡지역 업체 등으로 전환하면서 중소업체들은 일거리가 더 없어져…호황 당시 업체들은 생산시설을 대폭 확장한 상태라 상황이 더 어렵게 돼…업체들 “정부에서 도와준다더니 이젠 외면해” 배신감 토로…https://www.kocannews.com/social/sw7k57w886hp375nxb4xryplgb6mka         

*<캐네디언들이 신뢰하는 소매업체>소비자 여론조사 결과, 캐네디언들이 가장 믿고 찾는 소매업소(retail stores) 1위는 단연 캐네디언 타이어(Canadian Tire)…캐나다 토착기업인 CT는 다른 캐나다 업체들이 대부분 외국기업 등에 밀려 쇠퇴한 반면, 지역사회에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고 경영혁신에 매진해 소비자들의 신뢰 구축하는데 성공…이어 Costco, Staples, Best Buy, Dollarama  등도 높은 점수…하지만 Loblaws 등 식료품 체인은 12위 안에도 못들어…https://www.kocannews.com/economy/l7pf9f38zlnkjg3hync4c9z2mxzlxl

*<금요일 개스값 내림>광역토론토 17일(금) 개스값 리터당 4센트의 비교적 큰폭 하락, 139.9 cent(s)/litre 고시…https://toronto.citynews.ca/toronto-gta-gas-prices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