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준금리 현행(4.5%)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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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캐나다 기준금리 현행(4.5%) 동결…연방중앙은행(BoC) “인플레 진정 기미 확연” 발표…1년여 만에 8차례 금리인상행진 첫 멈춤…다음 금리회의는 4월 12일(수)…문제는 미국의 금리 추세, 미국이 올리면 캐나다도 따라갈 수밖에…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45-

 

*<캐나다달러 약세 지속>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달러(loonie) 4개월 만에 최저…기준금리 동결 발표난 8일(수) 오후 현재 1달러 가치 미화 72.46센트로 지난해 11월 초 이래 최저…미국의 공격적인 고금리 정책에 반해 캐나다는 일단 금리인상 멈춘 때문…이로 인해 과일.야채류 등 대미 수입가격 더 오를 전망…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체 인플레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https://www.kocannews.com/economy/-4-2

 

*<“식료품값 폭등 이유가 뭔가?”>캐나다 3대 그로서리 체인(Loblaw, Empire, Metro) CEO들 오늘 연방하원 농업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 예정…지난해 기록한 역대급 매출 증가와 영업 이익의 배경.원인 등 집중 추궁…작년 상반기 이들 3대 업체의 영업 이익은 이전 5년간 평균치보다 높은 실적…특히 로블로는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역대 연간 실적 최고기록보다 1억8천만불이나  상회…올 1월 전국의 식품 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11.4% 상승해 인플레 주도…https://www.kocannews.com/economy/tzzwxgzkakbcd3jsz5ycfyh2x3gkyy

 

*<Peel 지역 고교들 긴장>미시사가.브램튼지역 고교 6개교에 총격을 예고하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유포돼 해당 고교와 경찰 긴장상태…이달 2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는 오는 10일(금) 누군가가 학교에 나타나 총격을 가할 것이라고 협박…이에 필지역 경찰과 교육청, 학교 당국은 이 글을 올린 범인색출에 나서는 한편, 경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주의 당부, 수상한 사람은 신고 요망…https://www.kocannews.com/social/6-  

 

*<개스값 오랜만에 내림>광역토론토 9일(목) 개스값 3센트/리터 내려 149.9 cent(s)/litre 고시…12일 만에 첫 하락…https://toronto.citynews.ca/toronto-gta-gas-prices

*<성평등 어디까지 왔나>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국제사회 각 분야에서 남녀평등이 많이 실현되긴 했지만 아직도 여성들의 유리천장(glass ceiling)은 높기만…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성들이 느끼는 무력감(Diminished, Devalued, Demeaned) 절실…연령차별(Ageism)에 지혜롭게 대처하며 새 삶을 개척해가는 여성들의 스토리…기사 참고… https://www.thestar.com/life/2023/women-work-ageis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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