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에 열린 토론토 한인동포의 밤 행사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동포의 밤' 일정을 당초 12월 3일(토)에서 9일(금)로 변경했다.
행사는 오후 5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에 도움을 준 인사와 회원 등을 초청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200명만 초청해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졌다. 당시 한인은 물론 비한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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