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교직원노조(CUPE) 21일부터 재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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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온주 교직원노조(CUPE) 다시 파업돌입 선언…앞으로 닷새 기한, 오는 21일(월)까지 협상에 별 진척 없으면 파업돌입…노조 “정부와 오랫동안 협상 벌여왔지만 성의 없어” vs. 교육장관 “정부는 최선을 다했지만 노조가 다 거부했다” 이견 팽팽…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5p7wy7fkgk78kz7hcw5dlkay8d42ff

 

*<“또 학교문 닫히나?”>온주 교직원노조 재파업(21일) 선언 따라 일선 학교와 학부모.학생들 걱정 태산…각 학교는 진척상황 예의주시, 휴교 여부는 아직 미정…온주정부 직장복귀법안 폐기로 이제부터 노조파업은 정당한 권리…정부가 다시 법안 발동할 가능성은 낮아…임금협상 과정서 양쪽 상당폭 양보해 노조는 연간 6%(당초는 11%) 인상 요구, 정부는 3.6%(당초 2%) 제시… https://www.kocannews.com/breakingnews/hp7ltc8b835y9d5w3gknzhmy9zek6s

 

*<인플레이션 진정세>연방통계청 발표 10월 물가상승률 6.9%로 전월과 동일…개스값과 이자율 인상이 소비자물가 상승 주도…가파르게 오르던 식료품 가격, 전월대비 11.4% 하락…하지만 1년 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11% 오른 수준…중앙은행, 물가추이 예의주시하면서 12월초 금리 또한차례 인상 여부 결정할 태세…https://www.kocannews.com/economy/zzl8dhdszwcpedch9ga384t6kg8tmx    

 

*<캐나다 월세 천정부지>이자율 급등하면서 캐나다 전역서 임대시장(rental market) 월세 천정부지로 치솟아…10월 기준 캐나다 전역의 렌트비(주로 콘도) 평균 $1,976으로 전년대비 11.9% 급등…인플레 6.9%보다 훨씬 높은 수준…지역별로는 대서양연안주에서 1년 사이 무려 32.2% 폭등, 온주는 17.7% 상승…이자율 오르면서 콘도 소유주들이 모기지 부담 때문에 렌트비 올리는 추세…앞으로 렌탈시장 더 악화할 전망…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ybap3ztpxzhsx9fxj3cnzxywkmwb9l      

 

*<“비상신호에 놀라지 마세요”>오늘 오후 12시 55분, 국가재난 등 긴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신호(Alert Ready) 발송될 예정이니 놀라지 마시길…휴대폰, TV, 라디오 등 통해서 발송 예정… https://www.cp24.com/news/ontarians-to-receive-test-alert-on-their-devices-wednesday-afternoon-1.61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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