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정부 “노조파업 불법” 규정. 교직원노조 무기한 파업 점점 확대
budongsancanada
2022-11-04
*<속보: “노조파업 불법” 규정>온주 교직원노조 무기한 파업 점점 확대 양상…캐나다 최대 민간부문 노조 Unifor 가세 파업성금 10만불 기부 약속…노조 협상타결 때까지 파업 계속키로…온주정부는 오늘 노동위원회 소집해 노조파업을 불법으로 공식 규정할 예정…그럴 경우 노조원 개개인(하루 4천불)과 노조(하루 50만불), 전체적으로 2억2천만불의 천문학적 벌금부과 근거 마련…사태 걷잡을 수 없이 확산…https://www.kocannews.com/breakingnews/-2
*<그린벨트 확 푼다>온주정부, 환경보전 위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어온 ‘그린벨트’ 대폭 풀어 그 자리에 주택 개발할 방침…온주 주택장관 “15개 지역의 그린벨트 7,400에이커를 개발제한에서 해제해 주택건설할 방침” 발표…우선 5만채 건설하고 향후 10년간 150만채 단계적으로 건설…일부 그린벨트 해제하는 대신 다른 지역에 다시 9,400에이커를 그린벨트로 지정…https://www.kocannews.com/economy/xxd6t3c39yflccj463nclnr2x56229
*<저소득층 GST 환급금 2배로>연방 국세청 오늘부터 저소득층 GST 리베이트 지급…인플레이션 감안해 종전보다 2배로 증액…수혜자는 연소득 6만불 이하 가정으로 자녀 수에 따라 최고 $628(자녀 4명)~$306(무자녀) 자동입금…https://www.kocannews.com/economy/-gst-2
*<이틀째 안개주의보>광역토론토 일원에 이틀째 짙은 안개주의보 발령…가시거리 매우 안좋으니 운전 조심…오전 중 걷히면서 기온상승…주말과 서머타임 해제되는 첫 주일(6일)은 한낮 최고기온 20도까지 올라가 봄같은 날씨…https://www.cp24.com/news/fog-advisory-continues-in-toronto-causing-limited-visibility-1.6138783
*<9일만에 기적의 생환>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인부 2명 9일만에 생환.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된지 221시간 만에 걸어서 나와…폐갱도서 비닐치고 모닥불 피워 추위 견뎌…건강상태 양호…구조당국이 막힌 구간 뚫어 구출…https://www.yna.co.kr/view/AKR20221104156353053?section=industry/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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