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식료품가격 안올리겠다”>캐나다 3위의 식료품체인 메트로(Metro)도 식료품가격 동결 선언…11월 1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최대 경쟁업체 로블로스에 이어 “연말연시에 식품가격 올리지 않는게 우리의 오랜 전통” 강조…관련업계와 소비자단체들 “이미 돈 많이 번 식료품 체인들이 연이어 생색내기 급급” 시큰둥한 반응…https://www.kocannews.com/culture/n75m5jl5wp5lfsfjy5mzy2cd3ahd9y   

*<“식료품값 동결은 쇼다”>캐나다 최대 식료품체인 로블로스(Loblaws)가 내년 1월 말까지 자체 브랜드(No Name) 식료품값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관련업계와 소비자단체는 “한마디로 상술이자 쇼”라는 냉소적 반응…“식료품값은 이미 오를대로 올라있는 상태인데다, 연말연시는 원래 상품가격을 올리지 않는 이른바 ‘blackout period’로 로블로스의 발표는 소비자 기만행위” 혹평…https://www.kocannews.com/economy/9clznx8wcm37sjbl88r7kg9yhde325

*<속보>하이웨이 QEW 동쪽방향 옥빌 지역 윈스턴처칠 불러버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반대편 차량에서 갑자기 날아든 타이어에 앞유리창 맞아 남성 운전자 현장에서 사망…다른 차량 2대도 맞았으나 다행히 사고 모면…이 시각 하이웨이 403~윈스턴처칠 동쪽 방향 전면 차단중…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d4gbyfhbnglywjfwd2cfcr4fncy8lk       

*<85세 할머니 학사모>마캄에 사는 85세 할머니 욕대학에서 문학사 학위, 학사모…자메이카 태생으로 고교 졸업 후 50년 만에…대학공부 하고 싶었으나 남편의 병수발 드느라 기회 놓쳤다가 여동생(79세)의 권유로 마침내 늦깎이 대학 입학…“여러 난관 있었지만 세상의 다양한 분야 배우는게 너무 좋았다”…앞으로도 학업 계속 의지…  https://www.kocannews.com/social/92egfy9zjnle7xtg3a2dee33xzsk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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