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의 유해성 인간이 화식을 시작하면서 만병을 만들어 내었다고 합니다. 그 말에 의하면 전자렌지든 오븐이든 우리가 화식을 하는 것 자체가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채소를 먹더라도 숙채는 오히려 몸속에 쌓이는 유해성분이 된다고 했죠. 또한 가스를 사용한 렌지에서도 환경호르몬이 많이 나옵니다. 환기를 시키거나 렌지후드를 늘 작동시켜야합니다. 전자렌지의 전자파 역시 항산화성분이나 효소와 같은 유용한 성분들을 파괴하고 새로운 화학물질을 만든다는 보고도 이미 나와있는 사실이며 미국에서는 전자렌지에 데운 혈액을 수혈받은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로 인하여 전자레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실험이 재판부의 지시에 따라 실시되었습니다. 전자렌지에 혈액을 데운 간호사는 결국 실형을 받았고 덕분에 전자렌지의 전자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유와 우유 역시 전자렌지에 데우는 실험을 하였는데 혈액과 마찬가지로 유용한 성분의 파괴와 새로운 화학작용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기름으로 볶거나 튀긴 음식에서는 기름이 연소하면서 발암 물질이 생성된다고도 합니다. 결국 가스렌지든 전자렌지든 인간 건강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휴대폰의 전자파가 혈액 속의 면역세포 DNA에 손상이 온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지난 2003년 10월 27일 보도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명의 이기를 선택할 때 있어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선택기준으로 둘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더 연구하다보면 환경과 건강에 도움되는 전자제품이 나올 수도 있겠죠.) 전자파가 나오는 제품은 쓰지않으면 좋겠지만, 어쩔수없이 써야한다면,,, 사용하지 않을 때 코드를 뽑아 놓으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고 뒷편으로도 전자파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급적 외벽에 접하게, 아이들이 멀리 떨어지도록 놓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터전의 가전제품(컴퓨터, 선풍기 등등)도 하원시 코드를 뽑아 놓으면 좋겠더라고요. 전기세도 아끼고 전자파도 차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