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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새집 가격 전년 대비 1.3% 하락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캐나다의 새 주택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0.1% 상승했다. 이는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연간 대비 상승이다.건설업체의 신규 주거용 주택 판매가격을 측정하는 신규주택가격지수(NHPI)에 따르면 7월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로도 0.2% 상승했다.전월 대비 상승세는 특히 앨버타주에서 두드러졌는데, 한 달 만에 가격이 0.8% 뛰었다.
2024-09-03
새집 판매 10년 평균치보다 70% 줄어
건설산업토지개발협회(BILD) 28일자 발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의 7월 신규 주택판매는 654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8% 감소했으며, 10년 평균치보다 70% 낮았다.콘도 아파트는 7월에 287채가 팔려 2023년 7월보다 67% 감소했고, 이 수치는 10년 평균보다 81% 낮다.지난달 새 단독주택 판매는 367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 감
2024-08-28
GTA에 주택구매 대기자 최소 2만명
RE/MAX 상반기 보고서, "토론토 서부 단독주택 6~9% 올라"Scugog Stouffville 등도 상승세 유지올해 상반기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은 활동이 저조했던 반면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은 단독주택을 위주로 관심을 드러냈던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업체 리맥스(RE/MAX)는 광역토론토와 밴쿠버의 83개 커뮤니티를 중점으로 상반기 주택시
2024-08-22
연봉 얼마나 돼야 집 살 수 있나
Ratehub.ca 분석 "6월보다 7월에 5천 불 이상 줄어"모기지 금리 내리고 주택가격 떨어져모기지 금리가 떨어지고, 평균 부동산가격도 내리면서 지난 7월 기준 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하기가 다소 쉬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모기진 전문업체 Ratehub.ca 분석에 따르면 토론토를 비롯해 국내 13개 주요도시에서 지난달 주택 구입에 필요한
2024-08-22
온타리오 단독주택 평균 100만 불 아래로
작년 대비 5%가량 내려온타리오주의 7월 단독주택 평균 가격이 10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B) 최신 자료를 들여다 보면, 7월 온주의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95만9,600달러에 팔렸는데, 이는 작년 7월 평균 101만2,400달러에서 5.2% 하락한 것이다.CREB는 7월 온타리오의 전체 부동산 거래 가격은 6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고
2024-08-21
모기지 연체율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토론토투자자들 렌트비 받아대출도 못아토론토의 모기지 연체율이 8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에퀴팩스(Equifax) 데이터에 따르면 토론토의 1~3월 연체율은 전 분기보다 0.02% 오른 0.14%로 집계됐다.이는 1년 사이 0.07 포인트 오른 것으로, 1년 사이 연체비율이 2배로 뛰었다.0.14%는 2016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
2024-08-16
"불확실성 강한 시기에 변동 모기지 수요 커져"
국채수익률, 미국실업률 등 데이터 잘 살펴야중앙은행이 올해 금리를 더 내릴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변동금리 모기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캐나다의 정책금리는 6월과 7월 잇따라 0.25%p 내리면서 5%에서 4.5%로 떨어졌다.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일부 전문가들을 인용해, 중앙은행이 올해 남은 모든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계속 인하할 수도 있다고 보
2024-08-15
7월 국내 주택거래 작년 보다 4.8% 증가
7월 국내 주택거래가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 지난 6월 중앙은행이 2020년 이후 처음 금리를 내리고, 주택거래에 활기를 기대했지만 잠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던 시장이 다시 소강 상태에 빠져든 것이다.그러나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거래가 증가했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오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실적은 2023년 7월보다는 4.
2024-08-15
"콘도 투자자들, 앞으로 1~2년이 최대 고비"
10명 중 8명은 손실. 전문가들 "결국 안정 찾을 것"2019년 광역토론토에 2베드룸 콘도를 매입한 셰미어 아흐마드(Shemeer Ahmad)는 최근 매달 830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 모기지 금리 상승과 보험을 비롯한 여러 비용이 한꺼번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동산을 매각하자니 타격이 더 크다. 아흐마드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
2024-08-15
“부동산가격 연말까지 5% 더 내려갈 수도”
옥스포드 보고서. “구매력과 모기지 부담 때문”토론토의 부동산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7%가량 더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 분석에 따르면 2024년 4분기까지 주택 가격이 5% 더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2022년 1분기 캐나다 부동산시장이 정점을 찍었을 때와 비교하면 최고 18%
2024-08-15
리세일 주택시장 다시 하락 국면
RBC 주택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에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던 리세일(resales) 시장이 7월 들어 0.7%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보고서는 "모기지 부담이 실수요자들의 구매 능력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고 해석했다.또 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가 있어야 주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공급 측면에서는 재고가 급속히 쌓이고
2024-08-12
관망하는 실수요자… 9월 중앙은행 결정에 향하는 시선
부동산업계 “가을 시장 주목해야 할 것”국내 기준금리가 두 달 사이에 5%에서 4.5%로 떨어졌으나 광역토론토를 뒤덮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찬바람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하지만 9월4일 중앙은행 정책회의에서 금리가 내린다면 실수요자들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부동산업체 Right at H
2024-08-08
작년보다 부동산 거래 늘고, 가격 하락 폭은 줄어
TRREB 7월 주택통계 분석"매물 쌓이면서 실수요자들 느긋하게 쇼핑 중""모기지 줄어든 데다 가격 오름세 타면 분위기 급변"'가을 부동산 시장을 주목하라'6월과 7월 잇따라 내린 기준금리 효과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으며, 부동산가격이 오름세를 타기 시작하는 순간 실수요자들이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
2024-08-08
다운타운 고급 콘도 3년 만에 32만 불 떨어져
중개인들 “최악 아니라면 버티고 버텨야”토론토 다운타운 한복판에 있는 37층짜리 고급 콘도가 32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팔렸다.콘도 시장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부동산업계는 입을 모았다.CTV에 따르면 토론토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로이 톰슨 홀 건너편, 킹 스트리트에 있는 침실 3개짜리 유닛은 최근 123만 달러에 거래됐다.
2024-08-08
"캐나다 부동산에 20억 달러 투자하겠다"
미국업체 하인즈, 임대주택 개발 계획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거대 부동산회사 하인즈(Hines Interests LP)가 캐나다에 임대주택 개발과 토지 매입을 위해 최대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글로브앤메일'에 따르면 세계 30개국에서 약 850개의 부동산을 소유, 관리하는 이 업체는 저렴한 주택이 부족한 캐나다의 부동산
2024-08-08
토론토 1베드룸 평균 렌트비 2,433달러
콘도 완공 늘면서 작년보다 5.7% 내려7월 토론토의 1베드룸 평균 렌트비는 2,433달러로 작년 대비 5.7% 내렸다. 2,458달러였던 6월보다는 0.1% 하락했다.국내 평균 렌트비는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전년 대비 증가 속도는 둔화됐다고 렌털스(Rentals.ca)와 어버내이션(Urbanation)이 밝혔다.7월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주거용 부동산의
2024-08-07
GTA 7월 주택 거래 작년보다 3.3% 증가
광역토론토의7월 주택 판매가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한 달 전보다는 감소했다.반면 매물은 20% 가까이늘었다.지역부동산위원회는 지난달 5,391채의 주택이 팔렸으며, 이는 1년 전 같은 달의 5,220채에 비해 3.3% 증가한 것이라고 6일 오전 밝혔다.다만 계절 조정 기준으로 거래는 6월보다 1.7% 감소했다.신규 매물은 총 1만6,296건으로 지난해보다
2024-08-06
GTA 콘도 렌트비 3년 만에 하락세
"2분기 작년 대비 1.2% 내려"광역토론토의 콘도 렌트비가 2021년 이후 3년 만에 처음 하락했다.부동산업체 어버내이션(Urbanation In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토론토와 해밀턴 지역에서 새로 계약된 콘도 임대료는 작년에 비해 1.2% 떨어졌다.4월부터 6월까지의 렌트비는 평방피트당 평균 3.97달러로 집계됐으며, 68
2024-08-01
"주택 수요 회복하려면 금리 한참 더 내려야"
RBC "내년까지 3%대로 내려갈 것"지난 24일 중앙은행이 2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린 가운데 로열은행(RBC)경제학자는 추가 금리인하 필요성을 제기했다.실수요자들이 주택 구매력을 회복하기에는 정책적 뒷받침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다.로버트 호그 박사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두 차례 정도 금리를 더 인하하고 내년에는 네 차
2024-07-26
6월에 팔린 새 집 가격 전달 보다 내려
2024년 들어 처음 하락통계청에 따르면 새 집의 가격은 5월에 비해 6월에 약간 더 저렴했다. 전월 대비 0.2% 하락했는데, 이는 2024년 들어 처음으로 신규 주택이 전월보다 더 싸게 팔린 것이다.건설업자의 신규주택 판매가격을 측정하는 NHPI(New House Price Index)에 따르면 2024년 들어 5월까지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캐나다
2024-07-26
모기지 상환 30년으로. 부동산시장에 단비 될까
8월부터 100만 달러 이하 신규주택에만 적용"콘도 수요 늘어날 수도" vs "건설사 자금난 해결 못해"8월1일부터 일부 보험가입 모기지상품 상환기간이 기존 25년에서 30년으로 연장된다. 단,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주택 가격은 100만 달러 미만이어야 하고, 다운페이는 20% 미만, 신규분양주택(Pre-Co
2024-07-25
이민자 증가에 럭셔리 부동산도 희비 엇갈려
400만불 이상 주택거래 캘거리 75% 폭증이민자 증가에다 주 사이에 이주가 늘어나면서 캐나다 주요 대도시의 고급주택 시장도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더비 부동산(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Canada)은 올해 상반기 고급 부동산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캘거리 주택시장은 인구 증가와 함께 호황을 누리고 있는
2024-07-25
GTA 단독주택 입찰 경쟁도 감소 추세로
콘도 오버비딩 거의 없어. Wahi 6월 보고서부동산정보업체 와히(Wahi)에 따르면 지난 6월, 최소 5채 이상의 주택이 거래된 300개 GTA 지역 중 오버비딩(overbidding)이 나타난 곳은 27%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이는 5월의 36%, 4월의 39%에서 10% 안팎의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71% 지역은 저가입찰(underbidding) 영역
2024-07-24
매물로 나온 사전분양 콘도 “실수요자에 좋은 기회일 수도”
구매할 땐 계약서 원본과 클로징 날짜 등 잘 따져봐야가격은 하락했고, 판매량은 수십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점점 더 많은 소유주가 경제적 압박을 못 이기고 매물을 내놓고 있다. 사전분양 콘도 구매자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광역토론토의 콘도 시장의 현주소다.일간지 '토론토스타'는 “이런 현실은 판매자에게는 나
2024-07-23
콘도매물 시장에서 팔리는 기간 점차 짧아져
"추가 금리인하에 실수요자 움직이면 거래 더 활발해질 것"부동산업체 '주카사' 예측토론토 부동산시장에서 콘도 매물이 시장에 나와 팔리는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속에 실수요자들이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한다.부동산업체 주카사(Zoocasa)는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의 월
2024-07-18
신규 이민자 집 구하는데 렌트비 선납 요구 점점 늘어
CBC보도, 6개월에서 최대 1년치 디파짓 하기도위조한 렌트서류에 “집주인도 수만불 피해”주택임대업자들이 수개월 치의 렌트비 선납을 요구하는 사례가 더 늘어나고 있다고 CBC뉴스가 보도했다.남미 페루에서 토론토로 이주한 안드레아 카란자씨는 집을 얻기 위해 12곳의 콘도 주인과 연락을 했다. 하지만 모든 집주인이 그들의 렌트 신청을 거절
2024-07-18
"집 사겠다”는 수요 평년과 비슷해
인플레이션 전망 약화… 노동력 부족한 기업도 줄어중앙은행 '기업, 소비자' 경기지표 조사국내 기업과 소비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침체된 상태인 것으로 중앙은행 조사결과 드러났다.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캐나다인들이 가계지출을 줄이고 경제적 미래에 비관적인 전망을 하면서 2분기 내내 금융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6월 4년여
2024-07-16
6월 주택거래, 5월보다 3.7% 늘어
CREA "평균 가격은 작년보다 1.6% 하락"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는 올해 국내 주택거래 전망치를 47만2,395채로 예상했다.이는 2023년 대비 6.1% 증가한 것이지만, 지난 4월 내놓았던 전망치 10.5% 보다는 하향 조정한 것이다.CREA는 12일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올
2024-07-12
"올해 4분기 국내주택가격 9% 오를 것"
로얄 르페이지 보고서 예측캐나다 부동산시장이 보합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0.25% 금리 인하는 부동산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오지 못했다는 평가다.부동산업체 로얄 르페이지의 2분기 주택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중부 대평원 지역과 퀘벡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계속 앞지르고 있으며, 토론토와 밴쿠버 등 대도시는 평소보다 조용한 분위기다.더 낮은 금
2024-07-12
고민하는 부동산 실수요자들 앞에 놓인 선택지는
모기지 높은 이자 부담하더라도 지금 좋은 집 고를까아니면 선택 폭 좁더라도 이자 내리길 기다려야 하나광역토론토 부동산시장에 매물은 넘치지만 실수요자들은 팔짱만 끼고 있다. 금리가 더 내리고, 가격도 주춤하기를 기대하는 눈치다.LowestRates.ca의 모기지 전문가 레아 즐라트킨씨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몇 달 전과 비교하면 현재 토론토 주택
2024-07-11
100만 불 주택 재산세 토론토 7,153불 오타와 1만1,956불
주카사 분석 "부동산 구입할 때 세율도 잘 따져야"올해 국내 도시 가운데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는 재산세율이 작년 대비 가장 많이 올라 9.64% 뛰었고, 몬트리올은 오히려 6.18% 내렸다.부동산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조정을 미뤘던 각 지방자치단체가 물가 등을 반영해 재산세를 다시 산정하는 과정에서 세율이 변동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2024-07-11
캐나다 평균 렌트비 2,185달러
작년보다 7% 상승. 토론토 콘도평균은 2,715불6월 캐나다의 주택(모든 유형) 평균 렌트비가 2,185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해 7% 상승했지만 13개월 만에 가장 느린 연간 증가율을 나타냈다.어버네이션(Urbanation)과 렌탈스(Rentals.ca)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임대료는 5월보다 0.8% 하락했는데, 이는 월별 데이터로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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