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한국전 정전 66주년 기념행사 오타와서 거행
23일(일) 전쟁기념비 앞…참전용사 등 300여명 참석▲지난 23일 오타와에서 거행된 한국전 정전 기념식 행사한국전 정전 66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3일(일) 오전 11시 오타와 전쟁기념비(National War Memorial) 앞에서 신맹호 대사, 김연아 상원의원, 참전용사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추모식은 한국전참전용사회(KVA), 캐나다보훈처(Veterans Affairs of Canada)가 주관하고, 주캐나다한국대사관, 한국 용인시 새에덴교회가 후원했다.재향군인회 동부지회(회장 송선호) 회원 50명, 몬트리올재향군인회(회장 이철재)와 참전유공자회(회장 김인규) 40명이 함께했다.헌화에 이어 대사관측은 샤토 로리에 호텔에서 참전용사들 및 가족들을 위한 오찬 리셉션을
장애인 여름캠프 위한 바자회-일일찻집 성료
장애인 재활캠프 기금 마련을 위해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한재범)와 밀알선교단(단장 김신기)이 22일(토) 노스욕 구세군한인교회(150 Railside Rd.)에서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가해 푸짐한 음식과 흥겨운 공연을 즐겼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예술인들은 오직 문화활동에만 전념해야”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 동포사회 후원 당부토론토한인합창단-스코필드박사기념장학회“예술인들은 오직 문화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계기를 한인동포사회가 만들었으면 한다”3.1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음악회가 오는 11월 16일(토) 토론토아트센터(5040 Yonge St.)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최등용(5000 달러), 이창복(3000), 김학성(2000), 이윤상(2000), 김영배(1000)씨가 후원에 앞장섰다.이 행사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합창단(이사장 이윤상)과 20주년의 스코필드박사기념장학회(회장 이창복)가 공동 주최한다.주최측은 “매년 공연 때마다 합창단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동포나 단체들이 형성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성황리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KTA) 토론토지회(회장 김효선)는 지난 21일(금)~23일(일) 노스욕 세네카 컨퍼런스센터에서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을 성황리에 열었다.행사에는 한인청년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공유와 실전 마케팅 체험,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가졌다.이영현 명예회장은 '무역으로 세계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캐나다에서 한국상품 판매만으로 1억 달러 매출을 올리게 된 경험을 들려줬다.무역스쿨은 재외동포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김병곤 칼럼]가장 성공한 아이비리거들은 위기와 고난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SKY캐슬 신드롬>과 올바른 대학.진로 선택(14)누구에게나 위기와 고난은 찾아오며, 이를 어떻게 이겨내는가에 따라 우리 자녀들 인생의 향배가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가장 성공하는 아이비리그생들은 어떤 식으로 인생의 고난을 극복해 왔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면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필연적으로 있을 고난들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겠습니다.제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의 명문대학들을 다니면서 만난 친구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들을 분석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고난에 빠졌을 때 거의 같은 접근방식을 택하며, 이는 올바른 가정교육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바로, 고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문제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가감없이 받아들이는 과정은 마음
예산삭감에 폐쇄 위기 몰린 한글학교 기사회생
9월 학기 주말반…온주한글학교협 1200여명 서명예산위 2019~2020학년도 존속 결정덕 포드 온주정부의 교육예산 지원 삭감으로 폐쇄 위기에 놓였던 한글학교 주말반이 기사회생 했다. 온타리오한글학교협회 등에서 학부모 및 교사 등 1200여명의 서명서를 토론토교육청(TDSB)에 전달한 가운데 19일(수) 교육청 예산위원회가 2019~2020학년도 모국어 주말학교를 존속시키기로 결정했다.예산 삭감에 따른 자구책 마련에 고심해 온 교육청은 당초 모국어 프로그램의 주말 수업들을 폐쇄해 60만 달러를 줄일 방침이었다, 이에 교사와 학부모들이 “우리 자녀들의 정체성 교육 배움터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반대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오는 9월에 시작하는 한글학교의 주말반 등록이
한국 21대 총선 대비 모의 재외선거 실시
토론토총영사관서 7월 8일(월) 투표한국에서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대비해 토론토에서 모의 재외선거가 실시된다.모의투표는 토론토총영사관(555 Avenue Rd.)에서 오는 7월 8일(월) 오전 10시~오후 5시, 개표는 7월 17일(수)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1일(금) 오전 10시까지.참가자격은 영주권자, 유학생 등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2000년 7월 18일 이전 출생자다.모의 선거인 관계로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를 총영사관 웹사이트(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야 한다.참가자들은 사진이 기재된 신분증과 비자 또는
이동렬 교수 16번째 에세이집-‘산다는 이유 하나로’ 출간
원로문인 이동렬 웨스턴온타리오대 명예교수(본보 고정 필자)가 자신의 16번째 에세이집 ‘산다는 이유 하나로'(선우미디어)를 출간했다.269페이지의 신간에는 꿈과 낭만의 종착역, 세월은 흘러가도, 오래 산다는 것 등 총 60편의 수필이 실렸다.이 교수는 “80대가 되면서 이번이 마지막 수필집이 될까 싶어 책 마지막에 연보까지 써넣었는데, 어느새 다음 수필집을 준비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며 웃었다.이 교수는 서울대 사범대 교육과 졸업 후 ,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에서 박사, 미국 매사추세츠대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그는 그동안 ‘남의 땅에서 키운 꿈’, ‘설원에서 부르는 노래’, '꽃다발 한아름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