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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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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에 좋은 음식

 

1)갈근탕: 칡뿌리 15g에 물 600ml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가지 약한 불에서 은근히 끓여 마시면 상반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어깨 염증에 효과가 있다.


2)발효콩: 인체의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 B가 풍부한 발효콩은 사포닌과 혈액을 뭉치지 않게 하는 기능을 지닌 효소가 많이 있어 순환장애로 인한 어깨 통증에 좋다.


3)등푸른 생선: 고등어, 정어리등과 같이 등푸른 생선에는 DHA와 EPA가 풍부해 이는 어깨통증에 도움이 된다.


4)생강차: 생강차는 혈액순환과 함께 강한 발한작용과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어깨통증에 좋다.


5)감초: 감초는 모든 혈맥을 통하게 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어깨통증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6)두충: 두충은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여 어깨, 허리나 무릎 등의 조직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7)아욱: 아욱은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어깨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8)오가피: 오가피에는 시린진과 쿠마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골다공증과 뼈를 강화해 주는데 도움을 주며 신장기능을 보호해주고 근육을 강화시킨다.


9)수세미: 수세미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어깨와 뒷목 주위가 뻐근하거나 결릴 때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10)국화차: 어깨 결림에는 국화차가 좋다. 국화꽃은 차를 마시게 되면 숙취 두통, 어깨 결림,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11)우슬: 우리말로는 쇠무릎지기라고 한다. 마치 소 무릎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배곯을 때는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무쳐먹고 뿌리로는 술을 담가 먹었다고 한다.


한방에서 뿌리를 이뇨, 강정, 생리통에 쓰며 민간요법에서는 임질과 두통약으로도 쓰지만 우슬의 모양처럼 관절염의 치료약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 우슬은 혈분에 들어가 아래로 이끄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부인과의 어혈증상에 많이 사용된다.


그 밖에 골수를 보충하고 음기를 잘 통하게 하며 머리가 하얗게 세는 것을 막아주고 허리와 척추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12)뽕나무: 어깨통증이 바늘로 찌르듯이 아플 때 뽕나무 가지를 물에 달여서 먹으면 효과적이다.


13)오가피: 오십견에 좋은 음식인 오가피는 시린진과 쿠마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이 오기 쉬운 노인들의 뼈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오가피로 만든 차는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


14)강활(강호리): 강호리를 물에 달여 먹으면 뽕나무와 마찬가지로 어깨에 쏘이는 듯 통증이 있을 때 좋다.


15)칡: 뒷목이 뻣뻣하면서 단단하게 뭉쳐있는 경우에 사용하는 약재다. 근육 강직으로 인한 어깨 결림이나 뒷목 결림을 호소하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 그 외, 술독을 해독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16)골담초: 골담초가 혈액을 잘 통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어깨 주위가 뻐근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 골담초를 끓여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방


아직까지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수칙이나 권고되는 기준은 없다. 다만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을 일상생활에서 주의하도록 권장된다. 예를 들어, 당뇨병이 있는 경우 5배 이상 오십견 발병의 위험성이 증가하며, 양측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견관절의 지속적 고정이 오십견을 유발한다고 하므로 이를 피하고 적절한 견관절의 능동적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이러한 위험 요인을 최대한 피하도록 한다.


중년층이 어깨질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평소에 근육과 힘줄을 튼튼하고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좋다. 어깨 관절을 유연하게 하려면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팔을 뒤로 돌린 채 위로 올리는 동작, 목•어깨를 돌리는 동작, 두 팔을 좌우로 벌리는 동작 등이 도움이 된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어깨 관절을 압박하므로 천장을 보고 정자세로 자는 게 좋고, 베개는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수영•배드민턴 등 어깨 관절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전후 10~15분간 스트레칭하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어깨 위쪽을 찜질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수건이나 막대기, 우산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어깨스트레칭이 가능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오십견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급성기가 지나고 저절로 회복이 될 수도 있으나, 어느 정도의 운동 제한과 장애는 남기 마련이며, 섬유화가 진행되고 이차적인 관절염과 근육의 구축이 생기게 될 경우 비가역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목과 어깨 통증의 근본적인 예방은 평소에 목, 어깨주위의 근력 강화 훈련, 바른 자세의 생활화, 경추 및 어깨관절의 운동을 통한 전체 운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자세로 오래 있게 되면 목이나 어깨관절이 굳어지게 되므로 스트레칭 운동을 수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자세를 바르게 하며, 근력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그리고 오십견이 의심되면 더 악화되기 전에 가까운 전문의에게 내원하여 정확하게 진단받고, 이에 따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십견 예방 생활습관


1)잠을 잘 때 낮은 베개를 사용한다.
2)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어깨 관절을 압박하는 행동이므로 바르게 누워 잔다.
3) 운전을 할 때 어깨와 팔에 긴장을 푼다.
4) 어깨를 많이 사용한 경우 따뜻한 물이나 수건을 이용해 찜질을 한다.
5) 수영, 배드민턴 등 어깨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 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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