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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지 등 휴양지 부동산 올해 8%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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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르페이지 예측. 평균 68만불 "기본적인 수요 여전"

 

캐나다의 레크레이션 부동산(recreational property) 가격이 연간 약 5%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부동산업체 로열르페이지는 올 봄 레크리에이션 부동산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2024년 중간 가격이 67만8,93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특히 온타리오의 레크레이션 부동산은 8%로 가장 크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로열르페이지 측은 "인플레이션이 고개를 들고 금리가 치솟았으며 뒤이은 경기 침체로 카티지 등의 가격이 팬데믹 정점에서 떨어졌지만 레크레이션 생활에 대한 근본적인 수요는 줄어들지 않았다"면서 최근 소비자 신뢰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잠재적 구매자들이 언제든 시장에 재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업체는 150명의 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캐나다 전역에서 41%가 재고 감소를 목격했다고 응답했다.

전문가의 62%는 금리 인하 후 해당 지역의 수요가 약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1%는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답했다.

로열르페이지 관계자는 "레크레이션 부동산 구매는 주택시장만큼 모기지 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면서도 "금리가 내려가면 시장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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