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대중교통 존립위기>토론토 대중교통(TTC)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폭력사건으로 승객들 공포에 질려 이용 기피…지하철, 역, 버스, 전차 등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연일 강력사건…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공격(unprovoked attack)으로 항상 불안…지난 한해 TTC에서 발생한 폭력사건 무려 1,068건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669건보다 급증…TTC 승객 수(ridership)는 갈수록 감소, 팬데믹 이전의 67%에 불과…일부선 모방범죄 양상까지 나타나 근본적 대책 절실…https://www.kocannews.com/social/ttc-2

*<속보>저소득층에 식료품비 지원…연방정부, 내일(화) 발표될 2023 예산안에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비 지원(grocery rebate) 포함될 예정…CTV News에 따르면, 최근 급등하는 식료품비를 감당하기 힘든 국내 1,100만 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정 금액의 식료품비를 일괄 지급할 방침…2자녀를 둔 부부는 최고 467불, 시니어는 일인당 225불, 일반 싱글족은 234불…재원은 GST 크레딧 형식으로…자세한 내용은 내일 발표…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7wdp2gzm3bzll63f84zegdtrgwmgwe 

*<아시아계 토론토시장 나올까>토론토시장 보궐선거(6월 26일)를 앞두고 각 미디어는 일제히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전 연방의원(NDP) 움직임에 관심 집중…여론조사 결과도 차우가 선두로 급부상…홍콩 출신으로 13세 때 이민, 토론토시의원.연방의원(토론토 스파다이나).토론토시장선거 출마(2014년)…잭 레이튼 전 연방신민당 대표(2011년 사망)의 부인…차우에 이어 마크 손더스 전 토론토 경찰청장 지지도 2위…https://www.kocannews.com/culture/pk68ny8k4mbgk9z2rz3age5ats34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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