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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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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내 삶의 기록을 통해서 나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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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친구 한솔이랑 간 인디언 마을
한솔이는 동영이랑 나이가 같아요. 그래서 좋은 친구가 될것 같은데, 아쉽게도 한국에 지금 있답니다. 어서 와라 한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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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트레일에 간 동영이
트레일 같이 가고 싶어서 동영이가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무척 기다렸었습니다. 이제는 동영이가 잘 걸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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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동영이랑 처음 간 캠핑[1]
아빠랑 같이 해변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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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첫돐 이벤트에서
동영이는 오래 건강하게 살려나봐요. 부모로써는 정말로 고마운 선택이였어요. 실, 돈, 연필, 책, 피리를 앞에 두고 집으라고 하니, 실을 제일 먼저 집더군요. 그리고 연필, 책, 피리.. 마지막으로 돈. 아무래도 부자되는건 관심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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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동영이 첫돐 케익
맛있는 과일케익. 동영이는 블루베리만 먹었지요. 나머진... 엄마, 아빠가 다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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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동영이 첫돐이였네요.
셀프 카메라로 찍느라고 고생 좀 했죠... 1월 15일이 동영이 첫돐이였어요. 동영이 첫돐 기념으로 한국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뵈러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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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하이 김 붙은 히틀러!!
밥 먹다 우연히 붙은 김. 히틀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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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꽃과 모자
꽃과 모자... 母子... Riverside Park에서 저녁먹고 가끔 산책을 가거든요. 요즘은 좀 뜸하게 갔었는데... 여름 꽃이 다져가고 있는데... 여기 두송이 소담하게 피어있더군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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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밥풀떼기와의 전쟁
요즘 밥을 먹는 모습이예요. 참내... 어찌해야할지... 제발 좀 참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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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뻥튀기
뻥튀기 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매일 매일 하나씩... 이것만 먹나요? 쌀알 튀긴것도 매일매일 두사발씩 먹는답니다. 먹보 동영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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