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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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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내 삶의 기록을 통해서 나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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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찌게발 선인장이라고 하죠
어느해인지 봄에 찌게발 선인장 한도막을 주었습니다. 이집 저집 이사를 다니며 성장을 해서 드디어 꽃을 피웠네요. 몇번 꽃봉오리를 맺었지만 어떻게 꽃을 피우는지 몰라 세번째에야 꽃을 피웠어요. 꽃봉오리가 맺어지면 분무기로 하루에 두번씩 아침 저녁으로 물을 뿌려주어야 한답니다. 매일매일 정성으로 물을 뿌려주고 햇빛에 두니 이렇게 이뿐 선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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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러닝머쉰(Treadmill) 사다!!
임신을 하게 되니 아기에게 들어가는 용품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특히 임산부인 나에게 들어가는 비용도 든다. 다름아닌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러닝머쉰. 벌써 밖에는 눈이 와서 걷기가 힘들어졌다. 이제 8개월이라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어쩔 수 없이 돈을 투자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천불짜리 50% 할인해서 500불에 샀다. 친정부모님이 몸조리 도와주시러 오시는데, 부모님께도 건강을 위한 선물이 되었음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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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기념품으로 만든 액자
작년 저희집에서 알고 지내는 아이가 여름 캠프하러 왔을때 주고간 기념품으로 한국전통적인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서랍속에서 뒹구는것 보다는 좋은것 같아요. 액자틀은 중고품 가게에서 2불인가 주고 사고, 포장지는 한지 느낌이 나는걸로 사서 붙였어요. 현관 들어오는 입구에 걸어 놓으니 좋더군요. 한국사람 집느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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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튜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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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이름모를 야생화
우리집 바로 코앞에 아주 자그마한 야생화가 피었다. 무더기로 핀곳이 있건만 외따로 피어 있는게 또 다른 미(美)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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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내가 만든 벤치 위에 쿠션
드디어 벤치 위에 쿠션을 만들었다. 더불어 입구정리도 끝.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생각보다 쿠션 껍데기 천이 비쌌다. 1미터에 17불이라.... 그냥 쿠션을 사는게 비용면에서 훨씬 나을듯... 허나 재미있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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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내가 만든 벤치
집 들어오는 입구에 벤치를 하나 만들었다. 서랍에는 신발을 넣고 옆에는 재활용통을 넣을 수 있는 벤치... 다음에는 위에 근사한 쿠션을 한번 넣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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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처음
봄이 오자 처음으로 핀 꽃이다. 이름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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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2005년 4월의 마지막 눈
봄이 가까이 왔다고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거의 하루 반동안 그치지 않고 눈이 내렸다. 하지만 봄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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