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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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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내 삶의 기록을 통해서 나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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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스피트 리버 트레일에서[5]
하이킹 막판에는 도저히 졸려서 참지를 못하죠. 결국은 잠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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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스피트 리버 트레일에서[5]
엄마랑 걷기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빨리 걸어다니면 아빠가 좀 편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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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스피트 리버 트레일에서[4]
도저히 아빠가 동영이의 무게를 감당하기가 힘들어 잠시 쉬고 있어요. 앞으로 점점더 무거워질텐데...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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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스피트 리버 트레일에서[3]
동영이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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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스피트 리버 트레일에서[2]
어떻게 한가족이 한꺼번에 찍을 수 있을까? 한번 시도해봤는데... 그래도 한장에 다 나왔네요. 삼각대라도 마련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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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스피드 리버 트레일에서[1]
동영이랑 아빠랑 트레일을 시작하면서. 동영이가 제법 잘 앉을 수 있어서 트레일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이킹을 다닐 생각이예요. 이건 전적으로 엄마를 위해서... 엄마가 동영이 낳고 살이 너무 쪄서 걱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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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스피드 리버 트레일
이번 가을에 새로 알게된 트레일입니다. 구엘프에서 캠브리지로 가는 길에 있는 트레일인데요. 정말 근사한 곳입니다. 트레일이 강을 따라 있어서 물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어요. 아직 전체 길이를 가보질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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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구엘프 레이크
8월 7일 Civic Day에 구엘프 레이크에 갔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데요. 한사람당 4불씩. 동영이는 어리다고 공짜. 레이크에서 놀았는데요. 아주 어린아이도 많이 왔더라구요. 물도 차지 않아서 동영이도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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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리버사이드 공원-비버
리버사이드 공원에 살고 있는 비버예요. 나뭇가지를 물고 집을 지으러 가고 있는것 같네요. 비버는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본능적으로 댐을 만든다고 해요. 정말 튼튼하게 댐을 만들더군요. 예전에 알곤퀸 공원에 있는 비버폰드에서 봤는데요. 정말 사람을 일부러 만들듯이 댐을 만들었더라구요. 아직 리버사이드에서 비버가 만든 댐은 보질 못했지만 아마도 어딘가에 있나봐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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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Rockwood[3]
Rockwood 안쪽으로 들어가면 옛날 집터가 하나 있다. 1864년인가에 지어졌다고 한다. Lake의 한귀퉁이에 위치해 있고, 작은 시냇물이 집을 관통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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