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나이아가라의 세상이야기

yera61
E439F6BF-9594-4F9D-A51F-598D793566C0
710
Y
메뉴 닫기
메뉴 열기
yera61
yera61
33224
1318
2006-03-29
정육점에서....

 

 

 

 

 

 

정육점에

아들이 들어 오더니

아버지 보고 하는 소리가



" 아빠 구식 기계 이젠 버리고 신식으로 바꿔요,"



" 야 임마... 이 기계가 얼마나 좋은데 ..

이 기계에다 돼지를 넣으면 이 구멍으로 쏘세지가 여러개 나와 ."



" 아빠 반대로 쏘세지를 넣으면

돼지가 여러마리 나오는 그런 기계를 만들면 수입이 더 낫지 않아요."



" 아이구 누가 모르냐, 근데 이눔아 애비는 그런 기계가 없어.

근데 니네 엄마는 그런 기계를 가지고 있단다.

니네 엄마 기계에다 쏘세지를 넣으면 돼지가 나오는데

거기서 나온 돼지가 바로 너야 임마." 

yera61
yera61
33222
1318
2006-03-29
더웠다 추웠다 하는 이유
더웠다 추웠다 하는 이유 초로의 부부가 정기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남편의 검사결과를 놓고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의 건강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제게 상담하실 문제점은 없나요?"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최근 몇년간 아내와 섹스를 하는데 항상 첫번째는 덥고 땀이 많이 나고, 두번째에는 한기가 들고 춥거든요. 무슨 병이 아닐까요?" "그거 참 이상하군요. 좀 더 연구해 보고 말씀드리죠." 남편이 나가고 부인이 들어오자 부인의 검사결과를 보고 의사가 말했다. "사모님의 건강도 아주 양호하군요. 생활하실 때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예, 특별히 아프거나 하는데는 없어요." "그런데, 남편께서 섹스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첫번째는 땀이나고 더운데 두번째는 춥고 한기가 든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 . . . . "멍청한 영감탱이! 그 사람은 일년에 두번 한답니다. 첫번째는 항상 7월달에 하고 두번째는 12월달에 하지요
yera61
yera61
32387
1318
2006-03-10
암도 이겨내는 웃음요법

암도 이겨내는 웃음요법

 

■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최근 미국에선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합니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심장병이 적게 생기는 이유입니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 해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도 예방해 줍니다.

■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미국 인디애나주 볼 메모리얼 병원은 외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하루 15초씩 웃으면 수명이 이틀 더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UCLA대학병원의 프리드 박사는 하루 45분 웃으면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등 현대적인 질병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스웨덴의 노먼 커즌즈 박사는 환자가 10분간 통쾌하게 웃으면 두 시간 동안 고통 없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존스홉킨스 병원은 환자들에게 나눠주는 "정신건강"이라는 책자에서 "웃음은 내적 조깅(internal jogging)"이라는 서양 속담을 인용해 웃음은 순환기를 깨끗이 하고 소화기관을 자극하며 혈압을 내려준다고 소개했습니다.

■ 웃음은 암도 물리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사람이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18년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면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가 많이 생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웃음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입니다.

 

 

yera61
yera61
31484
1318
2006-02-17
암도 이겨내는 웃음요법
암도 이겨내는 웃음요법 ■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최근 미국에선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합니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심장병이 적게 생기는 이유입니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 해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도 예방해 줍니다. ■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미국 인디애나주 볼 메모리얼 병원은 외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하루 15초씩 웃으면 수명이 이틀 더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UCLA대학병원의 프리드 박사는 하루 45분 웃으면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등 현대적인 질병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스웨덴의 노먼 커즌즈 박사는 환자가 10분간 통쾌하게 웃으면 두 시간 동안 고통 없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존스홉킨스 병원은 환자들에게 나눠주는 "정신건강"이라는 책자에서 "웃음은 내적 조깅(internal jogging)"이라는 서양 속담을 인용해 웃음은 순환기를 깨끗이 하고 소화기관을 자극하며 혈압을 내려준다고 소개했습니다. ■ 웃음은 암도 물리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사람이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18년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면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가 많이 생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웃음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입니다.
yera61
yera61
31461
1318
2006-02-17
이런 유머는 백전 백패
 

요즘은 ‘달인’(達人)이라는 말을 붙이는 게 유행입니다.

무예나 기예를 가진 이들에게나 어울릴 법한 말인데,

요즘은 ‘생활의 달인’ 식으로 소박하게 쓰입니다.

달인이라고 뭐 특별한 게 있을까요. 뭐든 제대로 하면 ‘달인’이지요.

당신에게 ‘웃음의 달인’ ‘정리의 달인’ ‘느림의 달인’이 되는 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달인’되는 법, 어렵지 않습니다.

‘신이 인간에게만 부여한 축복’ ‘만 가지 질병의 명약’ ‘

10초 동안 웃는 것이 5시간 운동하는 것보다 낫다’ 등

 웃음이 각종 격언과 수사로 추앙받고 있다.

그러나 ‘웃음의 달인’들조차 남을 웃기기 위해 머리에 쥐가 난다.

 유머 감각은 타고나기보다는 부단한 노력,

치밀한 전략으로 체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법 5가지.
 

1. 외운 유머는 반드시 써먹어라


‘봉숭아 학당’ ‘변방의 북소리’ 등 개그계의 전설로 불리는 프로 ‘유머 1번지’를 만들었던

김웅래 인덕대 교수(전KBS PD)는 “웃음은 전략”이라고 단언한다.

치열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어릴 때부터 늘 ‘조크 북’을 끼고 다녔던

그는 개그맨들에게는 하루 50개의 유머를, 일반인에게는 하루 10개의 유머를 읽고

 외우라고 조언한다. 중요한 건 반드시 ‘써먹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고 체득된다.

2. 신문 꼼꼼히 읽어라

‘갈갈이 삼형제’의 스타 박준형씨는 한때 신문을 여섯 종류나 구독했다.

순전히 개그를 위해서다.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면 신문부터 꼼꼼히 정독한 뒤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스크린한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생활밀착형 웃음의 소재를 찾을 수 있지요.

남을 웃기려면 자기가 많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다양한 사람을 자주 만나라

2005년이 발굴한 최고의 MC’ 탁재훈씨는 녹화 시간을 빼고는 다양한 직종의 친구들,

선후배들과 어울리는 게 일이다. “지극히 평범하게 오가는 말들 속에 웃음의 소재가 있거든요.

” 소율이, 유단이 등 자녀들의 일상도 유머 소재다.

 “’안 되겠네’라는 유행어는 소율이가 동생을 다그칠 때 하는 말이에요.

별 것 아닌 말도 어느 상황에 맞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웃음의 포인트가 될 수 있죠.”

4. 남의 말을 잘 듣자

수다쟁이는 유머의 달인이 될 수 없다.

 개그맨 유재석의 장점은 남의 말 잘 듣기.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웃음의 정곡을 찔러주는 게 유재석 웃음의 비밀이다.

‘굿모닝 FM’을 유머러스하게 진행하는 김성주 아나운서는 남을 웃기려면

자신이 먼저 빈 틈을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저 사람이 웃나 안 웃나 두고보자,

하는 태도로는 남을 절대 웃길 수 없어요.

 나도 허술한 사람이란 걸 보여줘야 상대가 마음을 엽니다.”

5. 자신이 먼저 유머를 즐겨라

내 유머가 불발되면 어쩌나’ 미리 겁 먹지 말자.

박준형씨는 “썰렁해서 더 웃길 때도 많다”면서, “중단하지 말고,

 스스로 유머를 즐기는 게 첫 번째”라고 충고한다.

김웅래 교수는 “’웃을 때까지!’를 외치며 조혜련 식

 막무가내로 밀고 나갈 필요도 있다”고 말한다.

“의기소침해질 필요 없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무조건 쏟아내라”

는 강유미씨는, “일단 ‘나는 웃기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상대에게

 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유머 백전백패

똑같은 줄거리를 가진 유머인데도 남이 얘기할 땐 폭소가

터지고 내가 얘기할 땐 ‘펭귄’이 튀어나온다?

 

그렇다면 자신의 유머 화법을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

 숱한 시행착오와 절망 끝에 ‘유머의 달인’은 탄생한다.

1. 상황을 너무 장황하게 설명한다. 결론이 나오기도 전에

  상대가 싫증내기 딱 좋은 시추에이션이다.

2. 너무 많은 힌트를 주거나,

  마지막까지 숨겨야 할 결정적 인  단어를 미리 내놓는다.

  김새기 좋은 비결.

3.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혼자 도취돼 마구 웃어댄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

4. 유머는 허를 찌르는 것. 누구나 할 수 있고,

   예상되는 대답 은 모두를 허탈하게 만든다.

5. 20년 전 유머는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3개월 전 유머는

 상대를 민망하게 한다.

6. 유머로 비수 꽂기. 웃기기 위해 상대를 우스갯감으로 깎아내리는 건 금물.

 쓴웃음만 나온다.

7. 번지 수 잘못 찾으면 본전도 못 건진다.

  목사 앞에서 ‘목사가 천국에 못가는 이유 3가지’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해서는 안 되는 이치.

8. 반전이 없다. 썰렁 유머의 지름길.

9. 물귀신 유머. 한 번 웃고 상황 끝났는데, 계속 불 지피려 하면 추해진다. “고마 해~.”

10. 야한 유머가 성공한다? 유머에도 등급이 있다.

   ‘19세 이상 청취가’는 특히 조심. 까딱하면 변태로 찍힌다.

 
yera61
yera61
30394
1318
2006-01-30
낙엽의 한마디






낙엽이 떨어지네.



낙엽을 주워들었네.



낙엽이 속삭이네.



“임마 내려놔.”






낙엽을 내려 놓았네.


낙엽이 다시 속삭이네.



“쫄았냐?”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네.



하늘이 속삭이네.



“눈깔어 임마.”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버렸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마디.



“저… 그 낙엽 아닌데여….”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선 순간 들리는 한마디.



“순진한 넘. 속기는….”





yera61
yera61
29818
1318
2006-01-23
엉덩이춤
ㅎㅎㅎ
yera61
yera61
29808
1318
2006-01-23
어쩌나?
^(^
더보기
위로가기
Budongsancanada
부동산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ost)
1995 Leslie Street,
Toronto, Ontario M3B 2M3, CANADA
TEL : 416-449-5552 FAX : 416-449-0694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4 Korean Real Estate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