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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의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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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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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뱀과 햄스터, 우린 친구? '기묘한 동거'
뱀과 햄스터가 독특한 우정을 보이며 함께 잠을 자고 생활을 한다면? 일본 도쿄 교외에 위치한 무츠수고루 오쿠쿠 동물원에 사는 햄스터와 뱀이 함께 잠을 자며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9센티미터의 햄스터 '고한'과 120센티미터의 뱀 '아오칸'은 한 종이 상자로 만든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는 사이라고. 특히 햄스터와 뱀은 먹고 먹히는 천적 관계로 알려져 있어 그 놀라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들의 기묘한 만남은 지난해 10월 햄스터 ‘고한’이 뱀 ‘아오칸’의 우리에 먹잇감으로 들어간 것으로 시작, 아오칸이 고한을 먹이로 먹지 않아 이후 이들은 한 우리에서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다고. 동물원 측은 이들의 기묘한 동거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독특한 이들의 동거 사실을 언론에 소개하였다. 천적의 관계이지만 친구로 지내는 햄스터와 뱀. 이들의 기묘한 동거가 외부에 알려짐에 따라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이들의 소식을 다시 들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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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부부싸움의 요령

일단 싸워라.
부부싸움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억지로 참고 피하기보다는 일단 싸우는 것이 낫다. 단, 궁극적인 목적이 싸움 그 자체가 아니고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란 점을 명심하고 싸움의 원인이 된 주제에 관해서만 싸운다.

이성을 잃지 말라.
부부싸움이란 그 원인을 보면 별 것 아닌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사태가 악화될 이유가 못 된다.

삼갈 말은 삼가라.
싸움 자체는 나중에 화해가 되더라도 아픈 말은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는다. 해선 안 될 말은 결코 하지 마라.

사과할 것은 사과하라.
잘못을 인정하면 자존심 상하고 체면이 깎인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한 쪽에서 사과하면 다른 한쪽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

오래 끌지 말라.
싸우고 난 뒤 금방 웃어도 흉이 되지 않는 것이 바로 부부다. 오히려 냉전을 오래 끌수록 서로가 불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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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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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감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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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사랑해여.감사해여.

http://so.netian.com/so/lovemsg.exe


눌러보세요. 뭘까요^*^

위 주소를 클릭하시고 창이 뜨면 열기를 클릭하세요^*^

☆☆이곳에 오신 분들께 마음에 담고 있으면서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늘 마음에 담고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용기를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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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이곳에 오신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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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
따뜻한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골형성부전증 1급 장애인이자, KBS 제3라디오 ‘윤선아의 노래선물’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윤선아씨. 윤선아씨는 태어날 때부터 계란껍질처럼 뼈가 쉽게 부서지는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습니다. 재채기 하다가다가도 뼈가 으스러질 수 있을 만큼 아주 약한 뼈를 타고 났고, 때문에 키가 120cm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보다 밝고 당당한 여성입니다. “목발 짚고 일하는 게 힘들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다리가 네 개라서 더 빠르게 일할 수 있습니다”라고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선 결코 ‘어두운 그림자’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작고 예쁘장한 그녀를 두고 ‘엄지공주’라고 부릅니다. 이런 그녀가 175cm의 잘 생긴 미남 청년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목발을 짚고 한 걸음 한 걸음 올라 히말라야 등반에 성공, 두 사람은 히말라야 산골마을에서 아름다운 결혼식도 올렸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마을에서 치러진 결혼식.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사람이 붉은 노을로 물든 히말라야 외딴 마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지요. 주례를 맡았던 산악인 엄홍길씨는 “해발 2750m나 되는 푼 힐 정상 아래 고라파니라는 마을에서 치러진 이들의 산상 결혼식은 내가 본 결혼식 가운데 제일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산상 결혼식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던 그녀가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적한 바닷가, 남편은 아내를 업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목발과 아내의 신발이 들려 있습니다.” 이 사진은 원래 윤선아씨의 자서전 에세이 ‘나에게는 55cm 사랑이 있다’에 수록된 것인데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돌려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랑을 보면서 그녀가 가진 신체의 장애보다 내가 가진 마음의 장애가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책 읽는 아이’님) ▼“이 사진을 보고, 가슴 한 구석이 묵직하게 아파오는 것은 왜 일까요.” 사진 한 장의 감동. ‘장애의 벽’을 당당히 이겨낸 두 사람의 사진을 보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 네티즌이 많았습니다. 또, “‘우리시대 최고의 러브 스토리가 아닐까 싶다”고 주저없이 말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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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밴쿠버 토론토
밴쿠버가 세계에가 가장 생활 여건이 좋은 도시로 꼽혔으며 토론토는 5위를 차지했다. 4일 경제전문 조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세계 127개 도시의 생활여건을 평가한 결과, 밴쿠버가 1위, 호주 멜버른이 2위에 랭크됐으며 토론토와 캘거리가 호주 퍼스,애들레이드, 시드니와 공동 5위에 포함됐다. 최근 한국인들이 호주와 캐나다를 최고의 이민 대상국으로 선호 하는 이유가 있는 셈이다. 미국 도시들은 높은 범죄율과 테러 우려가 반영돼 전반적으로 순위가 낮아져 클리블랜드와 피츠버그가 공동 26위에 그쳤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생활 불편도는 11%로 서울(12%55위)과 비슷한 수준인 공동 51위에 그쳤다. 유럽 도시로는 오스트리아의 빈과 스위스의 제네바가 공동 2위로 가장 높았고 스위스의 취리히가 공동 5위에 합류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는 공동 11위, 프랑스의 파리는 공동 16위로 평가됐다. 아시아권 도시로는 도쿄가 공동 11위로 가장 높았고 오사카가 공동 20위, 홍콩의 공동 41위였으며 타이베이는 서울보다 낮은 공동 62위에 그쳤다. 중국 도시로는 상하이와 베이징이 공동 70위로 가장 높았다. 생활 여건이 가장 나쁜 도시는 알제리의 알제와 파푸아뉴기니의 포트 모레스비였다. 인도의 뉴델리는 공동 108위, 베트남의 하노이는 공동 113위였다. 이번 조사는 EIU가 세계 127개 도시들의 ▲안정성 ▲의료서비스 ▲ 문화와 환경 ▲교육 ▲ 인프라 등 5개 항목에 총 40개의 평가기준을 적용, 생활 불편도를 계량화한 것이다. EIU가 거주비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생활 불편도(Living hardship)는 0-20% '별다른 불편 없음', 21-35% '어느 정도 불편이 있음', 36-50% '불편이 아주 많음' 51-65% '고달픔', 65%이상 '심각함'으로 분류하고 있다. 조사에 포함된 주요 도시들의 불편도와 평가 순위는 다음과 같다. 살기좋은 도시 순위 1 밴쿠버 캐나다 2 멜버른 호주 3 빈 오스트리아 4 제네바 스위스 5 토론토 캐나다 5 캘거리 캐나다 5 퍼스 호주 5 애들레이드 호주 5 취리히스위스 11 프랑크푸르트 독일 11 도쿄 일본 16 파리 프랑스 41 홍콩 중국 51 뉴욕 미국 55 서울 한국 70 상하이중국 108 뉴델리인도 126 알제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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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2
러 엉덩이 붙은 샴쌍둥이, 母情에 3개월째 건강
(모스크바=연합뉴스) 김병호 특파원 = 배와 엉덩이가 평평한 상태로 붙어있는 러시아 샴쌍둥이가 출생한지 3개월째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수술이 준비되고 있다고 지난달 29일 일간 프라우다(Pravda) 영문판이 보도했다. 시베리아 하카시아 공화국의 체르노고르스크시(市)에서 여자 샴쌍둥이로 태어난 베로니카와 크리스티나에 대해 현지 의사들은 정밀 진단 결과 아이들이 예상과 달리 분리된 내장기관을 갖고 있어 수술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문제는 하카시아 공화국에는 샴쌍둥이 분리수술을 해본 의사들이 없다는 것인데 18세 미혼모인 타티야나는 모스크바에 가면 딸들을 살려낼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현지 의사들은 타티야나가 출산했을 당시 아이들을 병원에 놓고 떠나라고 했지만 타티야나는 1주일뒤 병원에 찾아와 "아이들 없이는 살 수 없다"면서 쌍둥이 자매를 데리고 갔다. 타티야나의 계모도 손녀들에게 먹일 음식과 추운 겨울에 입힐 옷을 만드는데 한창이다. 타티야나는 "원래 수술을 한뒤 아이들에게 세례를 주려고 했지만 수술을 하기 전에 두 아이 모두에게 세례를 주기로 결심했다"면서 "왜냐하면 아이들은 결국 각각의 영혼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쌍둥이를 보러 한번도 오지 않은 애들 아빠에 대해 "우리는 결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비난하지 않으며 애들은 나 혼자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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