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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공퀸 바람 시계
parkshim

 

나의 사랑, 만군의 여호와여

내가 눈을 떠 주인을 찾았나이다

 

시월 바람 기운은

알공퀸 단풍나무 푸른 잎

만가지 얼굴 만들어

캐나다 국기 한점 생산하고

오 캐나다 노래 되어 창공에 빛납니다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 숲속에

걷고 그리고 생각하여도

두려움 없이 마음 가벼움은

넘치는 살롬 영광의 영광으로

 

사랑은 정말 참고 참아야

보여지는 수줍은 처녀 마음 같아

 

시월 가을 품어 큰 붓 들고

물든 단풍나무 잎마다 웃는 얼굴

갈대 흔드는 미풍 치마자락

행복 그리는 자연 주인님

언제 배우신 화가 수업이신가

추상 사랑을 눈으로 보고 있으니

 

올 시월은

큰 사랑  포켓 가득 풍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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