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김나경 테니스 여자단식 금-전국체전서 캐나다팀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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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전에서 토론토 김나경 선수가 재외동포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축구팀은 예선에서 일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독일과의 준결승에선 3-0으로 이기고 13일 결승전에서 일본과 맞붙게 됐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대회에서 캐나다 선수단은 역대 최고의 성적(금 2·동 2)을 거뒀다.


재외동포 선수단에는 캐나다, 미국, 일본, 독일 등 18개국 850여 명(임원진 포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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