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 캐나다 국경 봉쇄 다시 연장, 9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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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비필수요원 미국행 금지…미국정부, 캐나다 국경 봉쇄 다시 연장, 9월 21일까지…국토안보부 “델타변이 확산 방지 위한 조처”…백신완료한 미국인의 캐나다 입국은 8월 9일부터 허용 시작, 형평성 논란…https://www.cp24.com/news/u-s-extends-non-essential-travel-restrictions-at-land-border-with-canada-until-sept-21-1.5554682

 

*<속보>온타리오 코로나 2개월 여 만에 최고…금요일 신규 확진자 650명(6월 6일 이래 최다)…토론토 136, 필 113, 욕 63, 해밀턴 55…한국 연일 2천명 이상, 미국도 다시 1월 수준으로 회귀…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highest-number-of-new-cases-of-covid-19-in-more-than-two-months-1.5554847

 

*<백신 맞을래, 쫓겨날래?>온주 보수당, 백신접종 거부한 보수당 중진의원(MPP) 출당 조치 초강수…“개인적 사유로” 백신 거부…온주정부 산하 6만4천여 공무원들 백신의무화, 거부할 경우 합당한 사유서(의사 소견서) 제출토록…https://www.cp24.com/news/ontario-says-all-64-000-members-of-the-public-service-must-be-vaccinated-or-submit-to-regular-covid-19-testing-1.5553948

 

*”토론토지역 모든 사업장 백신접종 의무화해야”…토론토시 보건책임자 에일린 드빌라 강조…1천명 이상 대중집회도…온타리오 주정부, 토론토시, TTC, RBC, TD 은행 등 각 사업장 잇달아 백신 의무화 선언…https://www.cp24.com/news/toronto-s-top-doctor-recommends-vaccination-requirements-for-all-workplaces-large-gatherings-1.5554738, 체감온도 40도 안팎까지…한여름 막바지 무더위 내주 중반까지 계속…https://www.blogto.com/city/2021/08/toronto-heat-warning-temperatures-feel-hotter-40-c/

 

*<하이웨이 401 교통사고>가장 혼잡한 도로중 한곳인 Hwy 401 & 돈밸리파크웨이(DVP)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승객 중심 잃고 튕겨져 나오며 추락사…Hwy 401 동쪽방향과 DVP 북쪽 방향 통제로 극심한 교통체증…퇴근길 이 지역 피하시길…https://www.cp24.com/news/motorcyclist-killed-in-crash-on-dvp-near-highway-401-1.555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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