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노스욕 참사 피해자 위한 한인동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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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한인회(회장대행 이영실)는 지난 4.23 노스욕 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 2만4,826.45달러를 다운타운 토론토스트롱펀드(Toronto Strong Fund)에 26일 전달했다. 
이에 앞서 한인회는 한국인 희생자 유가족(3명)과 부상자(3명)에게 1 차 지원금(각 2,000달러)을 전달한 바 있다. 왼쪽부터 이 회장대행, 펀드 디렉터 필리스 벌크, 데아나 쇼, 공장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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