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 제3주기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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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회장 송승박) 주최 ‘서해수호의 날’ 제3주기 기념식이 지난 23일(금) 토론토한인회관 2층 소강당에서 정태인 총영사, 윤창배 오타와대사관 무관, 이기석 한인회장, 송승박 재향군인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6년 3월 넷째 금요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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