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정전 64주년 기념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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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참전용사회(KVA)와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회장 송승박)가 참가한 6.25 정전 64주년 기념식이 지난 7월 27일(목) 브램턴 메도베일 위령의 벽에서 엄수됐다. 이날 강정식(왼쪽) 토론토총영사와 윤창배 대사관 무관 등이 헌화하고, 토론토영락교회 어린이합창단은 애국가를 불렀다. 모국 경기도 가평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27명도 함께 했으며, 김동욱(고2)군과 이채은(중3)양이 대표로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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