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대중교통(TTC) 데빗카드-크레딧카드로 요금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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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요금, 카드로 결제>토론토대중교통(TTC) 이용시 데빗카드나 크레딧카드로 요금결제 가능…TTC “8월 15일(화)부터 시행” 발표…이에 따라 서브웨이 탈 때 카드를 Presto 머신에 갖다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스마트폰 모바일 결제도 OK…(한국에선 이미 수년 전부터 시행)…https://www.kocannews.com/social/ttc-4

 

*오늘(목) 오전 노스욕 지하철역에서 발표된 TTC 요금 자동결제시스템 시행 계획. 조성훈 온주 교통부 부장관과 조성준 노인복지장관,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 Metrolinx CEO Phil Verster, TTC CEO Rick Leary, MPP Robin Martin and Aris Babikian

 

*<웬만한 대기업보다 막강>내년 11월 토론토 공연을 앞두고 일찌감치 티켓 구하기 전쟁이 벌어진 토론토…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6차례 공연이 가져다주는 경제적 효과는 웬만한 대기업보다도 더 막강한 수준…1회에 총 5만 명을 수용하는 로저스센터에 6회 공연이 펼쳐지면 연 입장객만 30만 명. 이밖에 표를 구하지 못한 캐나다와 미국의 광팬들이 토론토로 몰려와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묵을 경우 그 숫자는 엄청나게 늘어나…미국 Denver의 경우 7월에 스위프트가 공연함으로써 미화 1억4천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 창출…토론토시 역시 스위프트 공연을 적극 지원해 최대의 경제효과를 거둘 방침…https://www.kocannews.com/culture/akax8rjpl587pn97d9b3nwpatdjaec 

 

*<내일 개스값 또 오른다>11일(금) 광역토론토 개스값 다시 리터당 3센트 오른 173.9 cent(s)/litre 고시…오늘(목) 4센트 오른데 이어 이틀새 7센트나 급등…이것으로 멈추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상승  전망($1.85~$1.90)…심지어 가을경에는 리터당 2달러 넘을 수도…원인은 국제유가 상승 때문…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및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의 감산 등 요인…그동안 개스값 하락으로 인플레 낮아졌던 캐나다는 다시 물가상승 압박요인으로 작용… https://toronto.citynews.ca/toronto-gta-gas-prices

 

*<GTA 악천후 주의보>연방기상청, 광역토론토(GTA)를 비롯한 온주 남부지역에 악천후 주의보 발령…오늘 오후 시속 90km의 강풍과 천둥번개, 우박 등을 동반한 집중호우(지역에 따라 최고 40mm) 예보…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gt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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