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2025년까지 매년 50만 명의 이민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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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문호 대폭 개방>연방 이민부, 오는 2025년까지 매년 50만 명의 이민자 유치계획 발표…이민장관 “갈수록 심각한 노동인력 채우기 위해 이민자 적극 유치”…현재 일자리 100만개 비어있는 상태…이민신청자의 기술수준 및 경력을 가장 중시…가족초청도 권장, 하지만 난민수용은 줄여나갈 방침…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인구의 23%가 이민자…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ehjm8r3krsnswexa5j4ras53zdjnzw

 

*<“교직원 파업권 제한 잘못”>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온주정부의 교직원 파업 막기 위한 직장복귀명령안 상정에 “기본권 제한하는 예외조항(notwithstanding clause) 함부로 발동하면 안돼” 일침…“국민의 권리 제한은 지극히 예외적 상황에서만 사용해야”…온주정부, 오늘 새벽 5시부터 교직원 파업 막기 위한 마라톤 비상대책회의중…일각선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갈 가능성 예상…https://www.kocannews.com/economy/ewts637bxptrhee83zs5cd35anx85x  

 

*<오늘부터 독감예방주사>토론토 오늘부터 독감예방주사(flu shot) 접종 시작…토론토지역 6개 접종소에서 무료로(위치는 기사내용 참조)…온라인 예약시스템 통해 예약(TPH Appointment Booking System).…생후 6개월 이상 주민 누구나…가정의나 약국에서도 접종…독감주사 예약하면서 COVID 백신 예약도 가능…https://www.kocannews.com/social/cjtwsctjkz6jp4jx7332dy6sgm7fr7 

 

*<“저녁운전 각별 조심”>토론토경찰, 서머타임 해제(6일-일요일) 앞두고 특별 교통안전 계도기간 설정…오는 13일까지 2주간 교통안전 집중 단속…서머타임 해제 후 날이 일찍 어두워짐에 따라 교통사고 급증…특히 저녁 5~8시 교통사고 평소의 2배 증가, 7~8시엔 무려 4배나 급증…  https://www.kocannews.com/culture/6454whwxrn53t8rfplrsbnnm8rjbte

 

*<하이웨이 교통사고>오늘 오전 Hwy 401 오샤와 지역 Holt Rd.에서 차량 7중 추돌사고 발생…피커링 거주 남성(64세) 사망, 6명 병원 이송…오샤와~보우먼빌 일대 고속도로 최소한 오후 1시까지 통제…https://www.kocannews.com/social/-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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