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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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급증…학교등교 맞아 부모들 혼란 가중
*<학교 등교 어찌하나?>코로나 새 확진자 연일 200명 이상 나오면서 학부모들 온라인 수업으로 급선회…학교마다 혼선 가중…온주정부, 다시 경제문 닫을지 여부 놓고 고심…www.cp24.com/news/last-minute-surge-in-demand-for-online-learning-poses-challe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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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하는데 왜 사무실이 필요한가요?”
*<사무실이 필요없는 시대>코로나로 재택근무 보편화되면서 회사 사무실이 필요 없어짐에 따라 기존 사무실 폐쇄하는 기업들 증가…특히 원격근무 가능한 정보통신업체들…www.thestar.com/news/canada/2020/09/10/after-six-months-of-covid-19-and-working-from-home-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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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하면?...온주 주민들 “다시 문닫아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다시 셧다운 가능성도 점쳐지는 가운데 대부분의 온주 주민들은 재확산시 각종 시설을 폐쇄해야 한다고 여겼다.최근 '캠페인리서치'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4%가 감염이 확산될 경우 자가격리 조치를 지지했다. 반대 15%, 모르겠다 12% 순이었다.또한 응답자의 47%가 코로나 재확산시 경제재개 2단계로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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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와 일가족 다섯명 총에 맞아 사망
*<충격적 총격사건>토론토 동쪽 오샤와의 한 가정집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다섯명 총에 맞아 사망…10대 2명 포함, 누군가 가족 살해 후 자살(murder suicide)한 듯…www.cp24.com/news/5-people-including-2-teens-found-dead-inside-oshawa-home-after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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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대표적 여름축제 CNE 영원히 못 열 수도”
*”토론토의 대표적 여름축제 CNE 영원히 못 열 수도”…올해 행사 취소로 6백만불 손실…내년 행사도 불투명…정부 지원 없으면 영구 폐쇄 가능성…https://www.thestar.com/news/gta/2020/09/03/cnes-future-in-doubt-after-6-millio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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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총력…2억회 물량 선계약
캐나다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선두에 있는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속속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정부가 최근 백신 공급 선계약을 맺은 곳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와 존슨앤존슨로 각각 7600만회 분과 3800만회 분이다. 이에 앞서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와 각각 2000만회 분과 5600만회 분의 공급을 확보했다.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도 사전 구매 계약을 추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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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경호원 출신 이영국씨, 加 난민 신청 기각
*북한 김정일 경호원 출신 이영국(57)씨, 캐나다 난민 신청 기각…토론토스타와 인터뷰서 “한국으로 송환되면 나는 죽는다”…www.thestar.com/news/canada/2020/09/02/if-canada-returns-me-there-im-a-dead-man-ex-bodyguard-to-north-kor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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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가을 들어 코로나 2차 유행 가능성” 경고
*가을 들어 코로나 2차 대유행(second wave) 가능성 고조…토론토시 의료관계자 “봄보다 더 강할 수도…”“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 준수” 당부…https://www.cp24.com/news/city-details-plans-for-inevitable-second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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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닷새 연속 100명 이상
*<좀처럼 줄지 않는 코로나>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114명(사망 1명)…닷새 연속 100명 이상 발생…“학교 개학일은 다가오는데…” 온주 주민들 걱정…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more-than-100-new-cases-of-c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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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 제한 1개월 연장
연방 공안부 9월 30일까지…입국자는 14일간 격리해야…https://www.ctvnews.ca/canada/canada-extends-covid-19-restrictions-on-international-travel-until-sept-30-1.5083624토론토서 연일 총격사건 발생, 시민들 불안*<토론토 연일 총격사건&g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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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8명으로 증가
*<코로나 속보> 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118명으로 증가, 1명 사망…전문가들 숫자 ‘0’ 될 날은 없다는 전망…www.cp24.com/news/ontario-reports-118-new-covid-19-cases-1-new-death-1.5081472*<세계 스포츠경기 줄줄이 취소> 미국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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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자유당”…여론조사 지지도 앞서
보수당 새 당수에 에린 오툴…가을 조기총선 여부 관심연방보수당 새 당수로 스티븐 하퍼 총리시절 보훈장관을 지낸 에린 마이클 오툴(Erin M. O'Toole)이 선출된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유당이 여전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오툴은 당선의 변으로 "앞으로 보수당 통합과 보수가치 실현을 통해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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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수당 새 대표에 오툴 전 보훈장관 선출
연방보수당 새 대표에 에린 오툴(47) 전 보훈장관이 선출됐다.오툴은 23일 열린 보수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에서 3차례에 걸친 투표 끝에 총 57%의 득표율을 기록해 43%의 득표율을 기록한 피터 맥케이를 제치고 대표 자리에 올랐다.오툴은 스티븐 하퍼 총리 시절 보훈장관을 지냈다.오툴 대표는 선출 직후 연설에서 "보수당 통합과 보수 가치 실현을 통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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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Airbnb)서 다중 모이는 파티 금지”
<코로나 속보>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76명으로 감소(일부지역 집계 미포함 때문)…온주 비상행정명령(Emergency order) 9월 22일까지 연장(당초 8월 말)…에어비앤비(Airbnb)서 다중 모이는 파티 금지…www.thestar.com/news/canada/2020/08/20/coronavirus-c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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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연방재무장관 탄생…프릴랜드 내무장관 자리 이동
저스틴 트뤼도 총리, 의회 1개월간 정회.▲18일 취임식을 가진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장관.캐나다에서 사상 첫 여성 재무장관이 탄생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지난 18일(화) 크리스티아 프릴랜드(52) 부총리 겸 내무장관을 신임 재무장관에 임명했다.트뤼도 총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프릴랜드 장관은 부총리직을 유지하면서 재무장관직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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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연방재무장관에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현 부총리 겸 내무장관
*<속보>차기 연방재무장관에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현 부총리 겸 내무장관 임명...코로나 경제위기 와중에 사임한 빌 모르노(MP, 토론토 센터) 장관 뉴스로 캐나다 정가 어수선...www.ctvnews.ca/politics/freeland-to-replace-morneau-as-finance-minister-1.5068461*<코로나 속보&g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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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국경 통제 9월 21일까지 재연장
*캐나다-미국 국경 통제(비필수요원) 다시 한달 더 연장, 9월 21일까지…당초는 8월 21일까지…www.ctvnews.ca/politics/canada-u-s-border-closure-extended-again-amid-tension-over-restrictions-1.5064424*<학교에 보내야 하나, 집에서 해야 하나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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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유색인종 여성 부통령 후보
자메이카계 흑인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를 둔 카멀라 해리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56)이 유색인종 여성 최초로 미국 부통령 후보에 올랐다. 고령의 백인 기득권 남성 이미지가 강한 미국 야당 민주당의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78)이 젊고 비(非)백인 여성인 그를 파트너로 고른 결과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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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 재정적자 385억달러!
*<온주정부 재정적자 기록적>코로나 사태 영향으로 온주정부 재정적자 무려 385억달러!...일자리, 소비, 세수 등 급감…수요일 신규 환자 95명으로 다시 증가, 1명 사망…https://www.cp24.com/news/ontario-deficit-swells-to-38-5-billion-as-growth-employme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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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모기지 사상 최저…광역토론토 주택시장 활황 가속화
*<주택시장 동향>주택 모기지 사상 최저…중앙은행 금리인하 불구 망설이던 은행들 잇달아 빗장 풀기…광역토론토 등 주택시장 활황 가속화…https://www.thestar.com/business/2020/08/07/you-can-get-a-fixed-rate-as-low-as-184-per-cent-which-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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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진정세 확연…연이틀 확진자 100명 미만
*온타리오 코로나 진정세 확연…최근 연이틀 확진자 100명 미만…88명(월), 91명(화)…www.cp24.com/news/ontario-reports-88-and-91-new-covid-19-cases-over-past-two-days-1.5050367<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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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제외한 대부분 업소들 본격 실내영업 시작
*24일부터 토론토, 미시사가 제외한 대부분 업소들 본격 실내영업 시작…한식당 많은 쏜힐지역 업주들 기대감…토론토는 내주쯤 풀릴듯…https://www.cp24.com/news/gyms-spas-reopen-in-parts-of-gta-as-most-regions-enter-stage-3-today-1.5037237*&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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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3명으로 급감
*<속보>온타리오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3명(-62)으로 급감…사망자 ‘0’…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103-new-covid-19-cases-no-new-deaths-1.5035820*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 개막전 1주일 앞두고 홈구장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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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절반이 젊은층…안전수칙 외면 탓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2일(수) 현재 165명으로 전날(203명)보다 다소 줄었다. 그러나 40세 이하 감염자가 절반을 차지하는 등 젊은층의 안전수칙 외면이 심각한 상황이다.그 동안 젊은층 확진자 비율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지만, 최근 레스토랑과 술집 등의 영업이 재개되면서 이들의 감염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온주의 누적 확진자는 3만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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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대출(CEBA) 확대...한인금융기관도 본격 접수
연방정부가 코로나 피해 업소를 돕기 위한 긴급대출(CEBA)을 개인 단독으로 운영하는 경우까지 확대한 가운데 한인 금융기관들도 본격적인 신청을 받고 있다.따라서 2019년도 세금신고에서 비즈니스 운영비(임금·임대료·보험·세금 등)를 4만 달러 이상으로 보고한 업주는 한인 금융기관에서 대출금을 신청하고, 정부 웹사이트(h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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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관광 명물 설상차 전복…3명 사망, 24명 부상
재스퍼 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서 관광객 수송중알버타주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버스 전복 사고로 3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8일(토) 오후 1시께 재스퍼 국립공원의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인근에서 관광객 27명을 태운 특수 설상버스가 가파른 도로를 오르다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성인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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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층 콘도서 의자 던진 여성...보호관찰에 “너무 가볍다” 논란
지난해 고층 콘도에서 도로로 의자를 집어 던진 소위 '콘도 의자녀'가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려나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불거졌다.45층 건물 발코니에서 가디너 고속도로를 향해 의자를 내던진 동영상이 소설미디어 등에 퍼져 체포됐던 마르셀라 조이카(20)에게 법원은 지난 21일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150시간, 벌금 2000달러를 명령했다.이에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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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전일보다 줄어든 165명
*<코로나 속보>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전일보다 줄어든 165명(-38)…40대 미만 젊은층 절반 이상…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165-new-covid-19-cases-active-cases-back-on-decline-1.5034132*<코로나 통제불능 미국>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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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하룻만에 203명으로 급증
*<코로나 속보>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하룻만에 203명으로 급증(전날 135명)…필지역서 57명, 토론토 30명, 오타와 43명…새 환자 절반 이상이 39세 이하 젊은층…https://www.cp24.com/news/new-covid-19-cases-surpass-200-in-ontario-for-first-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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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제활동 3단계 아직 1주일 더 기다려야…”
*<코로나 속보>광역토론토(GTA) 대부분 지역 금주 금요일부터 경제활동 3단계 진입…그러나 토론토, 필지역(미시시가, 브램튼), 윈저지역은 여전히 더 기다려야…https://toronto.ctvnews.ca/ontario-allows-more-regions-to-advance-to-stage-3-this-week-tor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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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업소들 경제활동 3단계 진입…토론토는 아직
*온타리오 업소들 오늘(17일)부터 경제활동 3단계 진입…식당 실내영업, 피트니스, 극장 등 재개…그러나 광역토론토, 해밀턴, 나이아가라 등은 아직 좀 더 기다려야…https://www.cp24.com/news/gyms-theatres-among-those-cleared-to-reopen-as-much-of-ontari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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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석달 반 만에 최저치…102명(사망 9명)
*온타리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석달 반 만에 최저치…102명(사망 9명)…곧 100명 이하로 내려가길 기대…내주부터 양로원 실내 방문도 허용…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lowest-number-of-new-covid-19-cases-since-march-25-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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