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이민신청중이고, 수속들어갔다는 정부 레터는 받은 상태입니다.
이곳에 와서 비자연장 한번 했는데요..
급하게 한국에 다녀와야 할 일이 생겼는데..
나갔다 오면 혹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요?
혹시, 한국돌아가는 리턴티켓이 없다고 트집잡거나.. 등등..
(지난번에 결혼후 들어왔을때는, 리턴티켓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문제없이 들어왔거든요.)
근데 , 이번에는 괜히 리턴티켓을 나중에 환불받을 생각으로 만들어왔다가..
탄로나면 오히려 난감해질것 같고..
어찌 해야할지 궁금해서 도움 청합니다..

한국에 3주정도 다녀올 수 있을까요?
제가 말을 안해도 입국심사관이 제가 이민신청중인걸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리턴티켓을 일부러 만들어올 필요는 없겠네요?
토론토 입국시 생길수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뭐죠??
질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