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 건강이 좋지않아 잠시 쉬는중에
<< 나무 베어드립니다 >> 라고 광고하는 회사에 일용직으로
시간당 $12 주겠다고 해서 2일간 일했습니다 모두 19시간 30분 입니다
처음해보는 일이라 정말 담배 한대 피울새도 없이 열심히 했고
다음날 몸살까지 났습니다
그런데 그 김사장이라는 사람이 임금을 주겠다는 말도 안하고 안주겠다는 말도 안하고 전화하면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하라고만 하면서 벌써 15일이상 미루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겁니까?
사람이 좋게 좋게 정중하게 요청하면 꼭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임금은 정말 못받는 것인지요?
고용주가 안주려고 하면 정말 못받는 것인지 조언을 구합니다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