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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의 YUMMY 김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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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요리에서 손님 초대 할때 대접할 수 있는 요리들을 손쉽게 만들수 있도록 올려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매일 매일 새롭게 좀 더 맛있게 그리구 새롭게 연구하며 올려볼께요. vistor book 에 글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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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새우 스테이크.
새우가 멸치보다 칼슘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멸치가 더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우가 가지고 있는 높은 콜레스테롤때문에 묻히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요리 공부를 첨 시작할때 알게 되었는데 고정관념이 그래서 바뀌었습니다. 쉽게 도시락 싸기 쉬운 잔새우로 볶음밥을 많이 하시죠? 질려갈 즈음에 함 도전해 보세요. 새우 스테이크 주재료: 잔새우 두봉지. 부재료: 양파곱게 다진것 1개. 부추 약간. 밀가루 4큰술. 소금 약간. 1. 냉동된 잔새우를 해동시켜서 엷은 소금물에 여러번 헹구어 냅니다. (새우 냄새가 넘 강해서 역반응이 날수도 있거든요.) 2. 새우는 곱게 다지고 양파도 곱게 다집니다. 3. 부추를 0.5cm정도로 곱게 다져서 함께 섞습니다. 4. 소금간을 아주 조금 하시구요. 5. 밀가루와 계란2개를 넣으시면 됩니다. (밀가루를 넣지 않으면 쳐지기 때문에 동그랗게 부쳐지지 않아요.) 6. 손바닥 크기만하게 부쳐서 칼로 원하는 만큼 잘라서 밥과 함께 싸주면 아이들이 좋아하죠. 맵지 않아서~~ 소스를 원하면 케찹도 좋구요. 허니 머스타드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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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고추장 멸치볶음.
진간장으로 조린 멸치가 조금 질려갈 즈음~ 고추장 넣고 약간 매콤 달콤하게 멸치를 볶아 조리면 아주 맛있습니다. 도시락 싸기도 좋구요. 고추장 멸치 볶음. 주재료: 볶음 멸치. 볶은 땅콩. 아몬드. 부재료: 고추장2큰술. 데리야끼 소스 6큰술. 1. 달궈진 팬에 멸치를 한번 살짝 볶아냅니다. 2. 팬을 마른 행주로 닦아서 데리야끼 소스와 고추장을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3. 멸치와 볶은 땅콩. 아몬드를 넣고 한번 끓으면 불을 끕니다. tip: 너무 오래 조리면 멸치가 딱딱해져요. 부재료가 주재료보다 더 넘치면 안되는것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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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달달달 볶아서 ~김치 볶음밥.
찬밥이 남아서 애매해질때~ 뭔가 새로운 간단 메뉴가 필요할 때~ 도시락을 싸야 되는데 시간이 촉박할 때~ 이럴땐 김치 볶음밥이 아주 좋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 쉽고 맛있지요. 혹자는 김치땜에 냄새나지 않겠냐고 묻고 싶으시겠지요. 걱정 뚝!입니다. 달달달 볶아서~ 김치 볶음밥. 주재료: 신김치. 부재료: 야채 냉동된것.(옥수수, 그린빈. 브로콜리. 당근. 완두콩) 김치. 마늘. 오일. 다진햄. 1. 팬을 뜨겁게 달궈서 오일을 붓고 마늘 조금 넣고 쫑쫑 썬 신김치를 달달달 볶습니다. 설탕을 약간 넣으시면 신맛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설탕이 너무 많으면 단맛때문에 실패작이 됩니다. 설탕을 세번에 나눠 서 넣으세요. 2. 충분히 볶아졌으면 냉동된 야채들을 넣고 소금으로 간하고 밥을 넣습니다. 3. 마지막으로 파슬리와 검은깨를 조금 넣으면 맛도 색감도 아주 뛰어나 답니다. 칼라풀하지요. 학교 갔다온 아들 녀석이 하는말 오늘 볶음밥이 넘 좋았다네요. tip: 찬밥으로 볶음밥을 하실 경우에는 거품기로 밥을 볶아보세요. 밥알이 서로 으깨지지도 않고 뭉치지도 않고 잘 볶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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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9
여성호르몬이 부족할때 좋은 두부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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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한인회에서 강의했던 치~~킨~~볼
식구들이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이곳에 레서피를 공개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나아져서 다시 올립니다. 어제 한인회에서 요리 강의 부탁을 받고 다녀왔습니다. 소스하고 양념치킨 하고 치킨볼을 가르쳐 드렸는데 아침에 전화주신분도 계시네요. 넘 요긴하게 잘 배웠다고... 요리 강의 할 계획이 있을때 본인도 꼭 끼워달라고 하시네요. 겸손하게 부탁하시는 그 분을 뵈면서 아~~ 나이가 들어가면서 꼭 갖춰야 할것이 교양이구나 하고 감탄해 봅니다. 치킨볼. 주재료: 안심치킨살 반팩. 부재료: 사과 반개. 파인애플 3조각. 양파 반개. 당근 약간. 마늘 약간. 녹말가루 3큰술. 파인애플 주스 약간 1. 살짝 익힌 닭 안심살을 초퍼에 살짝 갈아서 2. 위의 모든 양념들을 곱게 다져 같이 섞어 동그랗게 빚습니다. 3. 빵가루에 묻혀서 튀겨도 좋구요. 4. 치킨 가루에 묻혀도 좋아요. 5. 이쑤시게에 두개씩 끼워서 도시락에 싸주면 먹기 편하겠죠. * 저는 집에서 만든 사과잼이 있어서 조금 넣었어요. 새로운 맛이 느껴져서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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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새롭게 짝짝짝 두부+시금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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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허전한 식탁을 좀 푸짐하게-튀-김-
흔하게 할 수 있는것이 튀김이지요. 떡과 맛살을 가지고 가볍게 튀김을 했습니다. 파슬리 가루를 섞어 단조로움이 좀 피해보고 싶었는데 일단 색감에서 지루하지 않으니 성공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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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볼--볼--미. 트.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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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계란을 먹이고 싶은데...계란말이
울 아이들한테 저는 늘 영양많은 계란을 먹이고 싶어하는데 글쎄 엄마맘하고는 다르게 계란을 안먹을려고 그래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궁리를 해봅니다. 계란말이를 해서 김발에 쌓아 눌러 놓았다가 썰면 예쁘게 모양이 나옵니다. 한번 해 보세요. $^^$ 계-란-말-이 주재료:계란2개 부재료:표고2장.고추 2개.맛살 2개. 실고추 약간. 소금.맛술야간. 마늘 약간. 1. 계란을 소금+다진 마늘 약간을 넣고 잘 풀어놓으세요. 2. 고추와 표고를 곱게 다져서 실고추와 함께 1번에 넣으세요. 3. 팬에 먼저 곱게 찢은 맛살을 살짝 구워내세요. 4. 사각팬에 계란물을 붓고 익힙니다. 그러나 끝까지 다 익히시면 김발이로 말아도 서로 안붙으니까 약간 덜 익었다 싶을때 꺼내서 김발위에 놓고요. 5. 맛살을 속재료로 넣어서 돌돌 말으세요. 6. 말아놓은 김발위에 무거운 것을 얹어 놓으세요. 7. 대나무 살 모양이 찍혀서 아주 예쁘게 썰려요. tip: 계란물에 다진 마늘을 약간만 넣으시면 계란의 특유한 냄새가 잘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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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뽐나고 맛있게 떡-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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