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마캄 가정집의 극도로 불결한 환경에서 학대받던 16마리의 강아지들 구출…동물보호당국 조사결과 4개의 비좁은 우리에 16마리 수용…견주(犬主)는 온라인 통해 강아지 1마리당 700~1,500불씩 받고 판매…가짜로 백신접종 서류도 만들어…견주 2명(42세, 20세)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xzfephnyw4tk4md9a9kmzm9zl9ty63
온타리오, 취약지역 마스크 착용 6월 11일까지 연장…
당초는 4월 27일 모두 해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지속돼 연장키로…
대상은 장기요양원, 병원, 대중교통, 다중집회 등…
금요일 입원자 다소 줄었으나(1,591명) 사망자 27명 추가…
https://www.kocannews.com/economy/fbrmsljstalndfxcr48f6nwnsx5pfx
<의료인력 부족 심각>
온타리오 의료기관마다 코로나 병가로 자리 비운 의료진 급증…
의료인력 부족으로 응급 및 수술환자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
온주내 14개 대형 병원에서 자리 비운 인력 2,900여명, 병원마다 수술일정 취소 잇달아…
https://www.kocannews.com/social/4s6k6vi3vrgvx18glj9vhgv71xi7bw
<캐나다 저명인사들 추가 제재>
러시아, 캐나다의 주요 정치인, 군 관계자, 언론인 등 61명에 대해 입국금지 등 제재 조치 발표…
밥 레이 유엔대사, 덕 포드 온주 총리 등 각 주 총리, 중앙은행 총재, 존 토리 토론토 시장도 포함…
이에 앞서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등 고위 정치인은 일찌감치 제제대상에 포함…
https://www.kocannews.com/economy/jgm2kcaera4eb0kooe40bnb4sk3g1y
<속보>쏜힐에 서브웨이역 건설…
덕 포드 온주총리, 서브웨이 영라인 북쪽 연장 프로젝트(핀치~하이웨이7)에
로열오차드역(Royal Orchard station) 추가 설립안 발표…
종전 4개 역에서 5개로 증설…
내년말 착공, 2030년 완공 예정…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gtaynxkd3pz2qoegsxusg3093h0gdh
고학력 이민자들 갈곳이 없다
박사학위에 3개 국어 구사, 프로젝트 매니저 등 모국에서 고급직장 경력…
하지만 캐나다에 이민온 순간부터 직장 잡기 하늘의 별따기…
직장마다 캐나다 경력 요구, 언어장벽도 큰 문제…
화려한 경력 다 필요없는 이민자들의 씁쓸한 현실…
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2/03/30/shes-trilingual-has-a-phd-and-work-experience-but-getting-a-job-in-canada-was-an-ordeal-whats-wrong-with-this-picture.html
희소식-대학 등록금 다시 동결
온타리오 대학(4년제 및 전문대) 등록금 2023년까지 재동결…
온주 대학부 장관 발표…2019년부터 동결돼온 등록금 다시 연장…
연간소득 5만불 이하 가정 자녀에겐 그랜트 수여(추후 갚아야)…
OSAP 신청자격도 연소득 2만5천불(현행 3만5천불)로 인하…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j16uz256fxpo8gh887xhw7zpb0tkcb
자랑스런 한국인!
Ontario Medical Association•OMA) 회장에 한인의사 선출…
런던 빅토리아병원에 근무하는 박종원(43• Andrew Park) 응급의학 전문의(Emergency Medicine Physician)…
OMA는 4만3천 명의 회원을 거느린 막강한 로비단체…
1968년 이민 온 박옥규(83)씨의 1남2녀 중 막내...
모친은 3년전 별세…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9n54nozorh17h3zxcj3fvshnj0ods4
<때아닌 물난리>
브램튼지역에 홍수경보, 100여 가구 주민들 대피…
일부 저지대 주택가 6피트까지 물에 차…
https://www.cp24.com/news/water-was-as-deep-as-six-feet-in-some-places-as-credit-river-overflowed-banks-and-flooded-brampton-neighbourhood-1.5786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