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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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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아하아이디어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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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


-한인여성회(KCWA)가 소개하는 
정부임대주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 
-일시: 1월 26일(목) 오후 6~7시
-방식: ZOOM 미팅으로 


(아래 포스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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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 출장영사 서비스아하아이디어 2023-01-15
첨부 파일:  

 

<토론토총영사관 출장영사 서비스>


-여권, 공증, 각종 증명서 등 민원업무  
-일시: 1월 27일(금) 오전 9:30~오후 4:00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처리 


(아래 포스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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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게토(Korean Ghetto)아하아이디어 2023-01-15
첨부 파일:  

코리안 게토(Korean Ghetto)

 

*이탈리아 베니스의 유대인 집단거주지역(ghetto)

 

 

 

 

 

 

 

 

 

 

 

이민 연조(年條)가 길어질수록 코리안 게토(Korean Ghetto)에 갇혀 살고 있는 느낌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기가 한국인지 캐나다인지 구분이 안 가는, 거의 100% 한국 스타일의 생활을 하고 있다. 뉴스 체크도 한국 기사부터 눈길이 간다.

이러다 보니 23년째 영어를 쓰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내가 한심스러울 때가 많다. 현지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소통을 하는가, 편지나 이메일을 능숙하게 쓰는가, 긴급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줄을 아는가, 물건값 바가지를 쓰지 않기 위해 흥정이라도 제대로 할 줄 아는가.

0…게토(ghetto)는 소수 인종이나 민족 또는 종교집단이 격리돼 거주하는 도시 안의 구역을 가리킨다. 1516년 이탈리아 베니스 시 당국은 시내에 유대인들이 모여 살도록 구역을 건설했는데 게토라는 이탈리아 이름은 여기서 비롯됐다.

유대인 집단학살이 묵인되고 유대회당들이 파괴되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의 콘스탄티노플에는 서부 유럽의 도시들보다 한참 전에 게토가 있었다. 나치 독일이 만든 유대인 강제수용소, 미국의 흑인밀집지역 등이 게토에 속한다. 주로 빈민가를 형성하며 사회, 경제적으로 궁핍하다.

미국 한인 이민사에서는 게토화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다. 게토화된 흑인들은 그 안에 섞여 사는 한국인들(주로 야채가게나 세탁소, 담배가게 주인 등)을 보트피플(베트남에서 넘어온 불법이민자)로 오해해 인종차별적 분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0…역사로만 알고 지내던 게토. 바로 내가 갇혀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몸은 20년 이상 이국땅에 살고 있으면서 마음과 생각은 언제나 고향과 조국에 가 있다. 말로는 “그 아수라장 같은 한국땅 잘 떠나왔다” 하면서도 밤만 되면 한국의 그리운 고향풍경과 옛 노래 들으며 혼자서 눈물을 글썽이는 생활.

이래서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 캐네디언도 한국인도 아닌 어정쩡한 중간인…

한식당에 가서 ‘아무거나’를 시키는데 익숙하다 보니 어쩌다 현지 레스토랑에 가도 먹고싶은 음식 주문도 당당하게 못하고 옆사람 눈치 보기 일쑤다.

캐나다 실정을 잘 아느냐 하면 그렇지도 못하다. 때론 누군가가 분명히 나를 우습게 보는 것 같은데 말싸움이라도 제대로 할 줄 아는가.

0…캐네디언(백인) 친구도 없다. 현지인 가정집에 초대받아 가본 적도 거의 없다. 이러고도 내가 과연 캐나다 시민(Canadian Citizen)이라 할 수 있을까.

 지금 돌이켜 보면 후회되는 점이 참 많다. 왜 영어를 파고들지 않았나. 왜 친한 캐네디언 친구도 사귀지 못했는가. 

이는 비단 나만의 얘기가 아닐 것이다. 많은 한인들이 여전히 ‘한국인, 코리안’으로 머물러 있다. 몸은 캐나다에 있는데 마음은 태평양 건너에 가 있다. 한국엘 가면 ‘캐나다 촌놈’, 이쪽에선 떠돌이 이방인. 이래서 우리는 한마리의 처량한 박쥐(Sad & Poor Bat)인지도 모른다.

 누구든 자기가 살아온 삶을 뒤늦게야 후회하는 것은 버스 지나간 후 손흔드는 격이다(It's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 하지만 유한한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이젠 늦었다'라고 여겨질 때가 바로 기회가 아닐지.

0…나는 가능한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쓰려고 노력한다. 그렇게라도 안하면 완전히 까막눈 신세가 될 것 같아서다. 소셜미디어 사이트에도 기사 말미에 꼭 영어 원문기사 링크를 걸어준다. 동포들이 자세한 내용은 영어로 읽어 보시라는 뜻이다.     

한국의 정치바람에 휘말려 이곳에서도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쓰럽다. 이달에도 한국에서 무슨 목사란 사람들이 토론토에 오는 모양이다. 그들은 여기에 와서 뭘 어쩌자는 것인가.

한국의 정권도 바뀌었고 그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종북좌파 시대도 지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새 정부가 잘 되도록 조용히 성원하면 되지 왜 해외 동포사회까지 와서 목소리를 높이려 하는지.

이런 행동이 외로운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동포들에게 무슨 도움을 주겠나. 이를 계기로 동포사회는 또 분열과 갈등이 조성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0…우리는 이런 일에 신경쓰지 말고 그 시간에 영어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자. 죄지은 것도 없는데 경찰 앞에서 한마디 설명도 못하는 치욕을 당하지 않으려면 영어 좀 익히자. 이게 안되면 우리는 영원히 2등 시민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고국은 세계 일류로 달리고 있는데 우리 동포들은 언제까지 2류 시민으로 살아갈 것인가. 부디 코리안 게토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자. 

나이 먹었다고 한탄할 일이 아니다. 미국의 사업가이자 시인인 사무엘 울먼(Samuel Ullman: 1840~1924)이 78세에 지은 시 ‘청춘’(靑春)(Youth) 중에 이런 말이 있다.

 “7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흥미와 환희가 있다./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마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우체국이 있다./ 영감이 끊기고 비탄의 얼음에 갇혀질 때 20세라도 인간은 늙는다./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코리안 게토(Korean Ghetto) — 한인뉴스속보 (koc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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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고군산군도아하아이디어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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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고군산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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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문화센터 특별 세미나 안내아하아이디어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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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문화센터 특별 세미나 안내> 


지난 1974년 고 유회자 박사가 설립한 씨알문화센터(See-ALL Community Centre)가 새롭게 재탄생합니다.


캐나다 한인사회 최초의 비영리 자선단체로서 앞으로 한인사회의 수준높은 교육.문화.예술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교양강좌로, 캐나다에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재산상속과 유언장 작성, 그리고 동포들이 관심 많으신 복수국적 및 거소증에 대하여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시어 많이들 참석바랍니다. 


인원이 제한되니 미리미리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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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식품서 떡국떡 제공아하아이디어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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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구자선 평화식품 대표

토론토한인회 신년하례식 1월 3일(화)

오전 11시 한인회관…평화식품서 떡국떡 제공

 

 

 

토론토 한인사회의 신년 하례식이 새해 1월 3일(화) 오전 11시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한인동포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하례식은 국민의례, 대통령 신년사(대독), 한인회장 신년사, 점심식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를 위해 평화식품(대표 구자선)에서는 올해도 떡국떡 400인분을 후원한다. 무게 약 130Kg에 해당하는 막대한 양이다.

 구 대표는 1977년 평화식품 설립 이후 1980년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한인회 신년행사에 떡국떡을 후원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해 수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왔다.

 구 대표는 “신년하례식 떡국 후원은 이제 당연한 일처럼 하고 있다”며 “동포들께서 맛있게 떡국 드시고 복 많이 받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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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뽑으려면 2년 기다려야아하아이디어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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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뽑으려면 2년 기다려야>

 

새 자동차 부족사태 새해에도 계속될 전망…올 3월에 새차(토요다 하이브리드) 주문한 고객, 2024년 3월에나 딜리버리 가능…새 차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핵심부품인 마이크로칩스(microchips) 반도체가 절대부족한 이유…팬데믹 기간중 집에서 셀폰.TV.컴퓨터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제품이 모두 그쪽으로 몰린것…새 차 가격도 껑충, 올 11월 평균가격 5만8,478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7.2% 상승…

 

https://www.kocannews.com/economy/fjnmtwh7nch5zlex8cdr9xlsrgma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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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터 토요일까지 가능한 외출자제하고 안전운전, 정전사태, 강풍아하아이디어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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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최대뉴스는 악천후 관련…오늘 저녁부터 토요일까지 가능한 외출자제하고 안전운전, 정전사태, 강풍으로 인한 크리스마스 트리 훼손 등에 각별히 유의…각급 학교는 대부분 휴교하고 조기 겨울방학…

 

https://www.ctvnews.ca/climate-and-environment/weather-bomb-expected-in-ontario-rest-of-canada-bracing-for-extreme-cold-blizzards-and-freezing-rain-1.620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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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순 주캐나다대사 신임인사차 토론토 방문, 간담회아하아이디어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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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순 주캐나다대사 신임인사차 토론토 방문, 동포단체장. 언론사 대표들과 상견례 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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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치과치료 보조 혜택아하아이디어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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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치과치료 보조 혜택…


한인여성회(KCWA)에서 신청을 도와드립니다.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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